또 월요일이 되었네요..
주말엔 다들 별일없었는지....
짝꿍은 지금 심한 감기로 상태가 아주 메롱입니다--;;
주말 금요일...
떠벙이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오산으로 가서 떠벙이의 이별얘기에 귀를기울여주고....
토욜에는 수원에가서 웨딩촬영계약을하고 용미니 개관식 참석을위해 분당으로 고고싱~~
그결과 감기는 하나도 안낳고 더 심해졌다는.....
8일날 강원행이 불분명하여 토욜 개관식참석후 오산서 울끼리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한결과 가자네요...ㅋㅋ
일단 강릉에 숙박을위해 펜션이나 콘도를 예약해야 할것같은데....
혹 도움을 주실수있는 강원횐님 리플부탁드릴께요^^
잠수타신다구 하신 속초님 //설마 강릉까정가는데 안나타나진 않으시겠죠??
될수있는한 1~2시쯤 일찍 출발하려 계확중이구요(아마 후발대로 늦게오는팀도있을듯...)
아직 다른계획....(차차 정해야하지만...준비물은 또 혼자 챙길듯--;;)
감기때문에 죽겠습니다...주말까지는 낳아야 할텐데.....
일정잡아 다시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