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티-가이 "여자친구"는 두번다시 안만날꺼임!!!!!! 진짜임!!!!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180
- 2008.10.20. 16:36
엊그제 토요일..
전국정모로 향하는길..
오후4시20분쯤 평창휴게소에서 송호행 횐님들과 마산행 남쪽바다의 극적인 조우!!!!!!
엥????
왠 첨 뵙는 아가씨 한분이... 기꾼이 행님차 뒷자석에...
(그당시는 기꾼이행님 우렁각시인줄로.. 착각.. ㅠㅠ)
하여간... 인사드리공 바로 그녀에게 날라간..
남쪽바다의 멘트----> " 강릉이 댁이시면.. 주위에 여자친구분도 많으시겠다 "
티가이 그녀 왈 -----> " 친구없는데요!!!!!!!!!"
이상으로서 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티-가이의 사랑스런 그녀가
남쪽바다가에 던진 짦은 그말은 ... 마산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서까지 제 가슴에
잊지못할 대답이되었답니다...
총각 심장에 대못을 박으셨습니다..
(혹시나 이상의 글에서 티-가이만 오해없길 바라며.. 나머지 횐님들은 오해하셔도 됨!!!)
쳇~~``` 여자친구 없는 총각분들 힘내세욧!!!!!!!!!!
전국정모로 향하는길..
오후4시20분쯤 평창휴게소에서 송호행 횐님들과 마산행 남쪽바다의 극적인 조우!!!!!!
엥????
왠 첨 뵙는 아가씨 한분이... 기꾼이 행님차 뒷자석에...
(그당시는 기꾼이행님 우렁각시인줄로.. 착각.. ㅠㅠ)
하여간... 인사드리공 바로 그녀에게 날라간..
남쪽바다의 멘트----> " 강릉이 댁이시면.. 주위에 여자친구분도 많으시겠다 "
티가이 그녀 왈 -----> " 친구없는데요!!!!!!!!!"
이상으로서 대화는 단절되었습니다!!!!!!!
티-가이의 사랑스런 그녀가
남쪽바다가에 던진 짦은 그말은 ... 마산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서까지 제 가슴에
잊지못할 대답이되었답니다...
총각 심장에 대못을 박으셨습니다..
(혹시나 이상의 글에서 티-가이만 오해없길 바라며.. 나머지 횐님들은 오해하셔도 됨!!!)
쳇~~``` 여자친구 없는 총각분들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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