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강원방의 행님 누님 친구분들...

남쪽바다의 마음은 벌써 송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락이 없는관계로... 미정!!!!!

하지만..

저 또한 전국정모를 학수고대 기다렸던터라...

아쉬움에.. 횐님들의 볼 면목이 없습니다... ㅠㅠ

나무나도 가고싶은데.... 너무나도 가고싶었는데...

아~~~~~~~~~~~~~```

첫1박2일... 참석해서 소주로 뽕을 뽑고싶은데...

아..........................

남쪽바다.. 오늘 오전에 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행님 누님 친구님들... 보고싶어욤... ㅠㅠ





행여 남쪽바다 불참 하더라도 혼내지는 말아주세욤...
행여 남쪽바다 참석 하더라도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때리진 말아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