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경]유메입니다~~
얼마전에 염치없이 글 올리고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갈켜주신 내용데로 알차게 정말로 알차게 3박4일간의 휴가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
속초,낙산,하조대 해수욕장에서 3일을 놀았는데 가는 도중에 울횐님 차가 혹시나 있지 않을까 얼마나 눈을 크게 뜨고 달렸는데 ㅜㅜ 볼수가 없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속초7님아~~ 님은 연락처가 기재가 안되어 있어서 연락이.. 무작정 들이대서 만나자고 하기도 좀 거시기하고ㅜㅜ
여자칭구랑 둘이 가서 다소 심심해서.. 울 스포넷 횐님보면 여자칭구가 같이 조인해서 돌아댕기자고 해서~~
정말로 넝담안하구 80킬로이상 정도 마구 돌아댕김.ㅜㅜ
겜방에 가서 글올리고 만나고도 싶었지만.. 여자칭구가 그렇게까지는 조금 거시기 하다고.ㅡㅡ;
정말로 만나고 싶었습니다.ㅜㅜ
강원방 벙개자료를 보고 법대로부폐에서 밥도 먹고 < 참고로 너무나 가격 참신하고 맛있어서 여친한테 칭찬받음.
사실은 벙개에서 님들이 한데로 하루는 똑같이 따라서 했음.. 테디베어~~>법대로~~>하조대 등대 ㅋㅋ
암튼 무지 행복한 3박4일이었습니다.
12일부터 음악축제하는데 저는 12일날 올라와서 다소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정말로 좋았습니다.
강원도 사시는 울 스포넷 횐님들아~~ 나중에 필히 다시 갈때는 꼭 쪼인해서 같이 댕겼음합니다 ^^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이상~~[서경]유메였습니다.

p.s : 글이 다소 길어 죄송합니다(너무나 좋은 추억이 생겨서 다 적고 싶은데 글이 엄청 길어질것 같아서 패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