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인 관계로.. 오늘은 환자가 터져나가서..

1시까지.. 진료봐버렸네요.. (원래 12시30분부터 점심시간임.. )

지금도.. 대기실에 꽉꽉..... ㅠㅠ 할매들... 왜캐많은지...ㅠㅠ

오늘 몸이 많이 무겁네요,,,, 날씨가 넘 좋아서 그러나,..

택배 배송추적하니... 오늘 수신기 올것 같기도 한데...

얼렁얼렁 장착해야... 제 맘이 후련할듯합니다..

음....

저는 참석 못할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진짜 캔맥 한박스랑 소주 한박스랑 사 놓으셨던데...

전 맥주만 마실겁니다... 요즘 소주가 안땡겨서.. ㅋㅋㅋㅋㅋ

아... 참석 못할수도 있다했지.. ㅋㅋㅋㅋ

그럼... 하여간... 즐거운 하루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