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송하고 고맙데이(??)....
- [강원]사기꾼
- 조회 수 274
- 2008.06.02. 10:41
다들 사는게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태반이겠지만 ....
요즘 먼가 톱니가 안맞아 돌아가고 있는 내 생활을 보니... 한심 그 자체?????
하나에서 열까지 되는 일도 엄구 해서 잠시나마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주 토욜날로 잡혀있던
울집 벙개를 잠시 보류를 시킨것이였는데....
만날 `아호`처럼 그렇게 안 할려구 했ㄴ은데 번번히 그래 되네요...ㅋㅋ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또 싸돌아 댕기는것도 좋아하는 기꾼인데.....
한참를 생각하고 또 생각 해봐도 그래도 강원방의 한 일원으로써 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까정 거시기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금 수정하여 이케 몇자 적어요...
항시 왔다갔다 잡념이 넘 많아서리 매번 이러네요 ...쫌만 봐주시고요
다시금 활기차게 ......
울집 벙개는 예정되로 진행을 하고요 삼겹살을 먹을려면 불판하구 까스레인지는 필히 지참 하셔서 오시길 바람니다...
시간은 7시 이후 아무때나 열려 있구요 편할때 편한 복장으로 오이소
참 글고 주무실분(남자분에 한함) 이불도 챙겨 오이소 ㅋㅋㅋ
요즘 먼가 톱니가 안맞아 돌아가고 있는 내 생활을 보니... 한심 그 자체?????
하나에서 열까지 되는 일도 엄구 해서 잠시나마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주 토욜날로 잡혀있던
울집 벙개를 잠시 보류를 시킨것이였는데....
만날 `아호`처럼 그렇게 안 할려구 했ㄴ은데 번번히 그래 되네요...ㅋㅋ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또 싸돌아 댕기는것도 좋아하는 기꾼인데.....
한참를 생각하고 또 생각 해봐도 그래도 강원방의 한 일원으로써 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까정 거시기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금 수정하여 이케 몇자 적어요...
항시 왔다갔다 잡념이 넘 많아서리 매번 이러네요 ...쫌만 봐주시고요
다시금 활기차게 ......
울집 벙개는 예정되로 진행을 하고요 삼겹살을 먹을려면 불판하구 까스레인지는 필히 지참 하셔서 오시길 바람니다...
시간은 7시 이후 아무때나 열려 있구요 편할때 편한 복장으로 오이소
참 글고 주무실분(남자분에 한함) 이불도 챙겨 오이소 ㅋㅋㅋ
댓글
9
[강원]사기꾼
[강원]남쪽바다
[강원]하늘진주
[강원]하늘진주
[강원]사기꾼
[강원]Andante
[강원]남쪽바다
鐘根인디朴
[강원]속초7
10:53
2008.06.02.
2008.06.02.
이런.... 삼겹살 형네집 근처에서 먹고... 집에선 맥주로 2차 추진해용..
삼겹살 집에서 먹음.. 비용대비 효율 떨이지잖아요.. 집에 냄새 베김..
글구... 삶의 희망을 찾으세요... 술로 찾으려 하시지 말공.. ㅋ ㅑ ㅋ ㅑ..
삼겹살 집에서 먹음.. 비용대비 효율 떨이지잖아요.. 집에 냄새 베김..
글구... 삶의 희망을 찾으세요... 술로 찾으려 하시지 말공.. ㅋ ㅑ ㅋ ㅑ..
11:05
2008.06.02.
2008.06.02.
12:19
2008.06.02.
2008.06.02.
12:20
2008.06.02.
2008.06.02.
12:50
2008.06.02.
2008.06.02.
16:50
2008.06.02.
2008.06.02.
아......................... 고기 땡긴다...
아..... 오늘 머리 진짜 아프네요..
아무래도 어제 고기 덜 먹어서 머리 아픈듯... ㅠㅠ
삼겹살 무지하게... 근데 돼지 갈비는 안먹나용?
아..... 오늘 머리 진짜 아프네요..
아무래도 어제 고기 덜 먹어서 머리 아픈듯... ㅠㅠ
삼겹살 무지하게... 근데 돼지 갈비는 안먹나용?
19:11
2008.06.02.
2008.06.02.
22:35
2008.06.02.
2008.06.02.
있는 힘을 다해
- 해가지는데
- 왜가리 한 마리
-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 저녁 자시러 나온 것 같은데 "
- 그 우아한 목을 길게 빼고
- 아주 오래 숨을 죽였다가
- 가끔
- 있는 힘을 다해
-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 사는 게 다 쉬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p/s 친구야 힘내!!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알지......속초7
- 해가지는데
- 왜가리 한 마리
-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 저녁 자시러 나온 것 같은데 "
- 그 우아한 목을 길게 빼고
- 아주 오래 숨을 죽였다가
- 가끔
- 있는 힘을 다해
-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 사는 게 다 쉬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p/s 친구야 힘내!!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알지......속초7
22:52
2008.06.02.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