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사이드리피터 다이 후기올립니다...
- [강원]남쪽바다
- 조회 수 221
- 2008.05.18. 00:19
우선 사랑형님 밀러 깨먹은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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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부터 시작된 다이가 10시50분에 마무리 되었네요.
우선 실제 다이시간은 2시간정도지만 장착점에서의 대기 시간이 길었단 점에서.. ㅠㅠ
빨리 끝낸거라 내심 자축합니다.
우선 저는 리피터 커티쉬등은 미등과 같이 연결하였는데.. 나름 이쁘다는 자축입니다..
앞으로 기꾼형, 연변누님, 속초형, 인디형님꺼를 해야 하므로 오늘 익숙/숙달단련했으며
배선에 관해서는 이제 감을 잡았습니다.!! 확실히.. 걱정마세요
제꺼 한번만에 장착다했으니요...
양쪽문짝 떼어내는데 한 20분
양쪽 사이드 리피터교환장착하는데 30분
배선 선 까는시간 30분
배선 연결하여 테이핑 마무리 20분
마지막 문짝 장착하는데 20분
앞으로 횐 형님 누나들 하는건 이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낼 결혼식 이후 제가 모두모두 다 해드리겠습니다. (기꾼형님 연변누님밖에 없네요.. ㅋㅋ)
주문진 넘어오면서 계속해서 미등 접었다 폈다하면서 엘이디 확인했는데..
솔직히 무지하게 이쁨니다..
리피터 커티쉬등은 미등에 연결해서 미등/깜빡이에 연결하는게 더 뽀대날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이래 밖에 배선을 못함으로.. ㅋㅋㅋ)
하여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사랑형님에 죄송하단 말씀과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싶고..
기꾼형님과 연변누님은 오늘 못해서 섭섭해 하셨을텐데.. 제가 낼 해드릴께요...
속초/인디형님꺼는 스포텟 공구 도착하면 제가 평일이라도 달려가서 해드릴께요...
대신!!!!!
모든 님들 밀러는 각자 알아서 탈거/부착하세요.. ㅋ ㅑㅋ ㅑ ..
제꺼 05년식은 06/07/08과 밀러 끼우는 방식이 다르므로 ... 제가 책임을 못집니다..
이제 12시가 넘었네요.. 손톱밑에 기름때 잔뜩 뭍어서 더럽지만..
오늘 배선관련해서 많이 배운것 같아서.. 앞으로 자신감 가지고 다이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배선... 알고 보면 쉽던데요.. ㅋ ㅑㅋ ㅑ ..
그럼 모든 횐님들 편안한 새벽되시고.. 낼또 행복한 미소로 뵙길 바랍니다..
사실 저 강릉에와서.. 병원 직원들말고는 이래 주말/평일을 함께할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우리 횐 형님 누님들을 알게되어서.. 요즘 주말도 빨리 찾아오고 심심함 없이 잘보냅니다..
모두들.. 횐님 덕입니다.. ㅋㅋㅋ
그럼 이만 줄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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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부터 시작된 다이가 10시50분에 마무리 되었네요.
우선 실제 다이시간은 2시간정도지만 장착점에서의 대기 시간이 길었단 점에서.. ㅠㅠ
빨리 끝낸거라 내심 자축합니다.
우선 저는 리피터 커티쉬등은 미등과 같이 연결하였는데.. 나름 이쁘다는 자축입니다..
앞으로 기꾼형, 연변누님, 속초형, 인디형님꺼를 해야 하므로 오늘 익숙/숙달단련했으며
배선에 관해서는 이제 감을 잡았습니다.!! 확실히.. 걱정마세요
제꺼 한번만에 장착다했으니요...
양쪽문짝 떼어내는데 한 20분
양쪽 사이드 리피터교환장착하는데 30분
배선 선 까는시간 30분
배선 연결하여 테이핑 마무리 20분
마지막 문짝 장착하는데 20분
앞으로 횐 형님 누나들 하는건 이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니..
낼 결혼식 이후 제가 모두모두 다 해드리겠습니다. (기꾼형님 연변누님밖에 없네요.. ㅋㅋ)
주문진 넘어오면서 계속해서 미등 접었다 폈다하면서 엘이디 확인했는데..
솔직히 무지하게 이쁨니다..
리피터 커티쉬등은 미등에 연결해서 미등/깜빡이에 연결하는게 더 뽀대날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이래 밖에 배선을 못함으로.. ㅋㅋㅋ)
하여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사랑형님에 죄송하단 말씀과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싶고..
기꾼형님과 연변누님은 오늘 못해서 섭섭해 하셨을텐데.. 제가 낼 해드릴께요...
속초/인디형님꺼는 스포텟 공구 도착하면 제가 평일이라도 달려가서 해드릴께요...
대신!!!!!
모든 님들 밀러는 각자 알아서 탈거/부착하세요.. ㅋ ㅑㅋ ㅑ ..
제꺼 05년식은 06/07/08과 밀러 끼우는 방식이 다르므로 ... 제가 책임을 못집니다..
이제 12시가 넘었네요.. 손톱밑에 기름때 잔뜩 뭍어서 더럽지만..
오늘 배선관련해서 많이 배운것 같아서.. 앞으로 자신감 가지고 다이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배선... 알고 보면 쉽던데요.. ㅋ ㅑㅋ ㅑ ..
그럼 모든 횐님들 편안한 새벽되시고.. 낼또 행복한 미소로 뵙길 바랍니다..
사실 저 강릉에와서.. 병원 직원들말고는 이래 주말/평일을 함께할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우리 횐 형님 누님들을 알게되어서.. 요즘 주말도 빨리 찾아오고 심심함 없이 잘보냅니다..
모두들.. 횐님 덕입니다.. ㅋㅋㅋ
그럼 이만 줄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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