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귀환~~~~~~!!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220
- 2008.04.10. 11:59
아~~~~~~~~!! 이제 다시 이곳서 숨을 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
마눌이로 인해 돌아가셨다가 어제 재가입을 하였는데... 오전에 잠시 7등급
(등급관리자님께서 임시방편으로 숨통만 텨 주셨던듯)이었던걸 보았습니다...
일상이 바쁜지라 마눌이 병원 델꾸갔다가 와서 글 하나 올릴려 했었는디...
지금 보니... 제 먼저 아이디가 원복 되었네요... 등급과 포인트 조차...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줄 알았는데... 죽은 목숨을 회생시켜 주셨네요...ㅎㅎ
(아지님께 넘 감사드리구요~ 심려 끼친점 죄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이렇게 이곳 게시판에서 글을 다시 올릴줄은... 탈퇴 당시 꿈도꾸질 못했었는데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ㅠㅠ~~~~(이제 자동 로그인 안혀~ㅠㅠ)~~~~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보고싶었구요~~!! 많이 많이 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죽어있는 동안... 안타까워 하신 많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죽은 담날부터 몇일동안 전화에 문자로 시달렸으나 행복했읍니다.)
글구... 게시판에 글올려주시고 아낌없이 애도?해 주신 "팬케이크님" 과 가입인사
란에 따땃한 리플 달아주셨던 회원님들 마음 절대 잊지안겠습니다...꾸벅~
뭏든... 많으신 분들... 죽었음에도... 끊임없고 아낌 없는 맘 주셨던 모든분들~~~
(전화나 문자 올적마다 마눌이 표정이 무거워졌습니다... 다 여러분들덕에 다시...)
글구... 탈퇴 회원임에도 변함없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던 꽁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 싶구요(엊그제 카메라 구입땜시 얘 불러서 부려먹었음...ㅋㅋ)...
지치지 안고 끊임없이 안부 문자 보내주었던 기꾼님 역쉬 감사드립니다~~ㅠㅠ~~
뭏든 저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마눌이로 인해 돌아가셨다가 어제 재가입을 하였는데... 오전에 잠시 7등급
(등급관리자님께서 임시방편으로 숨통만 텨 주셨던듯)이었던걸 보았습니다...
일상이 바쁜지라 마눌이 병원 델꾸갔다가 와서 글 하나 올릴려 했었는디...
지금 보니... 제 먼저 아이디가 원복 되었네요... 등급과 포인트 조차...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줄 알았는데... 죽은 목숨을 회생시켜 주셨네요...ㅎㅎ
(아지님께 넘 감사드리구요~ 심려 끼친점 죄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ㅠ)
이렇게 이곳 게시판에서 글을 다시 올릴줄은... 탈퇴 당시 꿈도꾸질 못했었는데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 ㅠㅠ~~~~(이제 자동 로그인 안혀~ㅠㅠ)~~~~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보고싶었구요~~!! 많이 많이 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죽어있는 동안... 안타까워 하신 많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에 또 감사를
드립니다.(죽은 담날부터 몇일동안 전화에 문자로 시달렸으나 행복했읍니다.)
글구... 게시판에 글올려주시고 아낌없이 애도?해 주신 "팬케이크님" 과 가입인사
란에 따땃한 리플 달아주셨던 회원님들 마음 절대 잊지안겠습니다...꾸벅~
뭏든... 많으신 분들... 죽었음에도... 끊임없고 아낌 없는 맘 주셨던 모든분들~~~
(전화나 문자 올적마다 마눌이 표정이 무거워졌습니다... 다 여러분들덕에 다시...)
글구... 탈퇴 회원임에도 변함없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던 꽁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 싶구요(엊그제 카메라 구입땜시 얘 불러서 부려먹었음...ㅋㅋ)...
지치지 안고 끊임없이 안부 문자 보내주었던 기꾼님 역쉬 감사드립니다~~ㅠㅠ~~
뭏든 저를 알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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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8.04.10.
2008.04.10.
12:11
2008.04.10.
2008.04.10.
12:22
2008.04.10.
2008.04.10.
12:44
2008.04.10.
2008.04.10.
12:57
2008.04.10.
2008.04.10.
안들어온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네요..
번개도 무사히(우스형네에서..)끝나서 미안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땜시롱 삐쳐서 탈퇴를?하신줄 알았다는.. 맴고생이..ㅠㅠ
담부턴 함부로 떠들지 않겠습니다..^^
암튼 반갑네요..
번개도 무사히(우스형네에서..)끝나서 미안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땜시롱 삐쳐서 탈퇴를?하신줄 알았다는.. 맴고생이..ㅠㅠ
담부턴 함부로 떠들지 않겠습니다..^^
암튼 반갑네요..
13:31
2008.04.10.
2008.04.10.
ㅋㅋ 감사들 드립니다~ 꾸벅~~~~~~~~~
꽁아... 울 마눌이 한테 얘기혀...ㅋㅋ 꼭 좀 혀...
용진아... 내가 탈퇴 당했던 일들중에~
울 마눌이 심기에 동기부여 한 하나가 너도 있다는거...ㅋㅋ
너 맘 고생 좀 혀야되...ㅋㅋ 더 해~~ ㅋㅋ(뭐 나도 잘한건 없지만)
(니가 마눌이 무서워 벙개 파하고 이러니께~ 울 마눌이가 그거보고
날뛰잖여~ "은영이가 부러워" 이러더니 그 심기를 행동으로...ㅠㅠ)
꽁아... 울 마눌이 한테 얘기혀...ㅋㅋ 꼭 좀 혀...
용진아... 내가 탈퇴 당했던 일들중에~
울 마눌이 심기에 동기부여 한 하나가 너도 있다는거...ㅋㅋ
너 맘 고생 좀 혀야되...ㅋㅋ 더 해~~ ㅋㅋ(뭐 나도 잘한건 없지만)
(니가 마눌이 무서워 벙개 파하고 이러니께~ 울 마눌이가 그거보고
날뛰잖여~ "은영이가 부러워" 이러더니 그 심기를 행동으로...ㅠㅠ)
13:50
2008.04.10.
2008.04.10.
요즘 좀 민감한거 아시죠?
이래저래 죽어삽니다..(둘째 말랑이한테도 영향이 좀 있어서리..)
거기다 감기가 옴팡 걸려서 밤새도록 기침을 해대서 편하게 잠도 못잡니다..
물론 저도 덩달아 부창부수하고 있죠..
이래저래 죽어삽니다..(둘째 말랑이한테도 영향이 좀 있어서리..)
거기다 감기가 옴팡 걸려서 밤새도록 기침을 해대서 편하게 잠도 못잡니다..
물론 저도 덩달아 부창부수하고 있죠..
15:05
2008.04.10.
2008.04.10.
15:32
2008.04.10.
2008.04.10.
고맙구마이 동상들... ㅋㅋ
페르는 올만에 전화 통화를 했네요 오늘...
이곳서 죽으면 죽었다고 전화오고~ 살면 살았다고 전화오고~
요즘... 존재감을 제법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것소...^^
페르는 올만에 전화 통화를 했네요 오늘...
이곳서 죽으면 죽었다고 전화오고~ 살면 살았다고 전화오고~
요즘... 존재감을 제법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것소...^^
17:02
2008.04.10.
2008.04.10.
17:20
2008.04.10.
2008.04.10.
17:26
2008.04.10.
2008.04.10.
17:50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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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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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9:13
2008.04.10.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