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혹시나 해서...
- [강원]깡똘
- 조회 수 270
- 2007.05.04. 22:51
요즘 이리저리 봄도 다 간듯하고...
벌서 5월하고도 며칠이 지났는데.... 쉬는것도 지겹다는 말이 나올듯도 한데....
괜시리 쉰다는 핑계로 집에서 이리저리 뒹굴거리다가 잠깐 아주 잠깐 아는 컴터 가게 들렸다가...잠깐 아는 사장님을 본게 이렇게...될줄은 그때는 몰랐다..
반가운마음인지 모르지만 웃는얼굴로 아니 원주 내려왔어요??
네 무심결에 한마디 밷었다.
이어 한마디 더했다 코를 실룩거리듯이 그 사장님의 입술도 떨림없이 나즈막한 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렸다.뭐 하시는 일이라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니요~~~란 말이 벌써 입에서 나왔다.....
ㅎㅎ 그렇군요 일거리 하나 알아봐줄까요? 걱정스러웠는지 아니면 해달라는말을 기다렸는지 물었다 글쎄요...아직~~이라고 말끝을 흐렸지만 싫다는 말은 하기 모호한 분위기이기에 아는분이 직원을 구하는데..란 말을 흘렸다.
뭐 마냥 놀수는 없으니 용돈이라도 벌어써야되지 않을까요??
네..
그리고 며칠이 흘렀다. 월급얼마란 소리에..a/s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먼저 의향물어보고 할려고란 말이 전화기 소리에 흘러나와다..에잉 참내..그러죠뭐 일단 봅시다하고..
5월 2일부터 지금껏...
바쁜건지..태만인지..어쨌든 요렇게 지내고 있는관계로....조금 소홀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다는 핑계거리지만 사실이거든요...
그렇게 5월은 흐르고 6월달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쩝 이상....즐거운주말을..아직도 낼 일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모르고있네염...그래도 국경일인디.~~~
벌서 5월하고도 며칠이 지났는데.... 쉬는것도 지겹다는 말이 나올듯도 한데....
괜시리 쉰다는 핑계로 집에서 이리저리 뒹굴거리다가 잠깐 아주 잠깐 아는 컴터 가게 들렸다가...잠깐 아는 사장님을 본게 이렇게...될줄은 그때는 몰랐다..
반가운마음인지 모르지만 웃는얼굴로 아니 원주 내려왔어요??
네 무심결에 한마디 밷었다.
이어 한마디 더했다 코를 실룩거리듯이 그 사장님의 입술도 떨림없이 나즈막한 소리가 나의 귓가에 들렸다.뭐 하시는 일이라도? 기다렸다는 듯이 아니요~~~란 말이 벌써 입에서 나왔다.....
ㅎㅎ 그렇군요 일거리 하나 알아봐줄까요? 걱정스러웠는지 아니면 해달라는말을 기다렸는지 물었다 글쎄요...아직~~이라고 말끝을 흐렸지만 싫다는 말은 하기 모호한 분위기이기에 아는분이 직원을 구하는데..란 말을 흘렸다.
뭐 마냥 놀수는 없으니 용돈이라도 벌어써야되지 않을까요??
네..
그리고 며칠이 흘렀다. 월급얼마란 소리에..a/s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먼저 의향물어보고 할려고란 말이 전화기 소리에 흘러나와다..에잉 참내..그러죠뭐 일단 봅시다하고..
5월 2일부터 지금껏...
바쁜건지..태만인지..어쨌든 요렇게 지내고 있는관계로....조금 소홀해 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다는 핑계거리지만 사실이거든요...
그렇게 5월은 흐르고 6월달은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쩝 이상....즐거운주말을..아직도 낼 일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모르고있네염...그래도 국경일인디.~~~
댓글
무슨 수기읽는 기분 ^^
인터넷관리하던거는 정리하신건가봐요
새로운 일자리 구하시게
하여튼 잘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