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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또 테러를...ㅠㅠ(이번엔 접촉사고가...)

오늘... 밤 9시 무렵... 울 동네 인공폭포 4거리서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ㅠㅠ~~~~~~~~~~

신호대기로 차를 세웠는데... 난데없이 알수없는 느낌의 충격이 툭~~!! 얼렁 후사경을 보니~~
왠 까만차가 제차 궁딩이에 떡~허니 달라붙어 있는것이... 헉걱~~~~~~!!!! 받았더군요...ㅠㅠ
(흐미~ 미티겠는거... 새차 원톤한지 월매나 되었다고~~~ 이런~~~~~~~~~~~~!!!!!!)

언넝 차에서 내려~ 궁딩이로 뗘갔더니~ 궁딩이 오른쪽이 씨~~커먼거이~~ 상대 운전자는 차
에서 내릴 생각도 안하고... "별일 아니예요~ 걍 살짝 건들였어요"

남에 차를 박아놓고 걍 건들였다구...??? 허~~~~~~ 이 양반 태도가 아주 가관이 아니더군요...

"내려서 봐요~~!!!!! 이게 건든건지...!!! 이 사람이 미쳤나~~!!! 내려~~!!!!!!" 걍 얼렁뚱땅 넘어
가려는 태도가 몹시도 불쾌하더군요... 일단...차가 막히니 차를 가장자리로 빼내고...

"이거 어떻할거예요~~??!!" "뭘 어떻해요... 해드려야죠..." "어떻게 해줄껀데~~~~~~~~~!!!"
"아 왜 소리는 질르고 그래요 젊은 양반이..." 약을 아주 올리더군요... "면허증 줘보세요...언넝"
"아~ 이거 상처도 얼마 안되네요... 젊은양반이 보기엔 끔찍해도 내가 보기엔 좀 긁힌건데...뭘"
"이 아저씨가 지금 말이면 단줄아나... 남에 뽑은지 얼마 안된 새차를 디리 박아놓고 진짜 말 열
받게 하네 18" "아~ 해주면 되잖아 해주면~~~걍 돈으로 주께~! 얼마면 돼~!!" 이넘도 성질이
나는지 말을 막하더군요... 헐...

"얼마전 이거 도색한 찬데 그때 범퍼 1개당 10마넌에 했어요~" 지갑을 열며 "지금 돈 없는데..."
달랑 4만원 꺼내 놓더군요... 말이 필요없는 상황...

"면허증 내놓라구~~!! 아님 길건너 파출소로 가든가~~!!" 짜증스럽다듯이 지갑을 열고 면허증
을 주더군요... 차에 볼펜이 없었던지라~ 집에 전화를... 마눌에게 받아 적으라고 하고 이사람
인적사항과 폰번호를 불러주고 확인차 이사람 폰으로 전화 때리라고... 전화 벨이 울리더군요...

"낼 내가 전화 할텡께 오전에 견적이나 알아봐요~ 내가 한 보름전에 이차 도색했는데 그때 10만
원 견적 나왔으니 그거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데 알아보면 알겠지만 범퍼 1개당 12만원일께예
요...근데 내가 한 공장가로 주세요 걍..." (나름 배려를 해서 얘기했죠) 근디~~~~~~~~~~~~

"아 저까짖거 까진걸 뭘 12마넌이야 12만원은..." "뭐~~? 저까짖꺼~?? 당신 진짜 좋게 넘어갈려
했더니 이사람이~~~!!!(요기서 좀 쎈욕이...)"

멱살을 잡고 길건너 파출소로 데려가려 하니~~ 뭔 생각이 들었는지 짜증을 내던 태도는 온데간데
없어지고(역시 왈력이 짱이여~~ㅋㅋㅋㅋㅋ)... "아 저기요 젊은선생..."

자기가 대리운전 기사인데 손님차로 지금 사고를 내었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차 두대를 다 물어
내야 하는 그사람 나름의 긴박?한 상황이라고...(행색이 좀 어려워 보이더군요...ㅠㅠ) 일단은 자기
가 차를 가져다 줘야하는 상황이니까... 낼 만나서 통화 하자고...(옆에 차주로 보이는 술췐넘도...)

저는... 만날것 없이 도색비용 알아보고 계좌이체로 넣으라고 말을했죠(아침잠 많은 내가 일어나기
도 그렇고...여러모로...) 12만원 부를테니... 10마넌만 달라고... 그랬더니 또 짜증스런 태도로~~~

"아~ 그사람 참 별것도 아닌것 같고 에혀~~!!" 컥~~!! 이넘이 지금 명재촉을 하나~~~!!! 정말 기가
차다 못해 절로 흥분을 안할수 없는 상황이~~~ 첨부텀 남에 차 박고 내려보지도 안던 태도하며 말
하는 싸가지 하며~ 정말 개념이 없는 사람 같더군요... "뭐야~??!!! (요기서 또 나쁜말)xxxxx~~~"

"아니 이 젊은 사람이 왜이렇게 자꾸 땍땍대~~!! 낼 해결해 준다니까~~~" 뚜껑이 팍 열리더군요...
이미 눈앞에 뵈는것 없고 자제력을 잃은 상황~~ "이 열여덟 분아~ 지금 당장 해결 해 뭘 낼이야~!!"
"낼 해드릴게요... 젊은양반... 지금 여기서 뭘 어떻게 해요..." "그럼 입을 가만 갖고 있던가 열여덟!!"

뭏든... 글케 헤어지고 나서 한 30분 지났을까...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제 폰으로...) 엥??? 전화번호
가르쳐 준 적이 없는디 어케~~ 울 집사람이 그넘 폰에 찍어 놓았던 집번호를 이용 울 엄니한테 제 번호
를 물어 보았더군요...(엄니는 오밤중 사고났다는 야그를 접하고선~ 괜시리 걱정을 태산같이...ㅠㅠ)

아까와 같은 거만한 태도는 온데간데 없고... 이제 뭔가 정신이 들었는지... 정상적인 모습을 취한듯...

"저기요 사장님... 제가 아까는 다 잘못을..." 했다는 야그를 시작으로... 그때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럴때면 사람이 자신이 원치안는 행동을 스스로 하곤 하잖습니까... 그런 상황
이었다고... 정말 살림살이가 어려워서 이 나이를 먹고도 대리로 밤길을 나온 상황이 어떻겠습니까...
딸셋을 키우는데 매일 방세 걱정하고 추위 걱정을 하는데... 어떻게 좋은 마음으로 선처를 구한다고
애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ㅠㅠ~~~~

하루 벌어서 하루를 못먹고 사는 입장에 사고를 덜퍽 쳐놔서리 차 두대를 변상을 해놓아야 하는 입장을
생각하니... 아까의 정황이 맞춰지더군요...

첨에 넘 당황해서 내리지 못한것을 저는 싸가지 없는 넘으로 풀이를 했고(에혀~~)... 한푼이 아쉬우신
상황에 어케 걍 넘어가시고 싶으신 마음에... 그러다가도 짜증이(아저씨 본인한테)나서~ 어짜피 물어줘
야 할 돈이라면... 까짖거... 이런 심리상태로 막하고 싶다가도... 다시 현실속의 자신으로~ 저에게 사정
전화를...

"저 사장님... 제가 낼 오전엔 돈이 없어서 입금 못해드리고요...오후에 어서 꿔다가 드려야 하는데... 낼
못넣어 드릴수도 있거든요..." 왈칵~~~~~~~ 그러다가 그 아저씨 핸펀 밧데리가 다되었는지~ 전화가
끊기고... 공중전화로 다시 한듯 전화가 왔더군요... "저 사장님... 제가 모레까지는 꼭 해드릴께요..."
흐미~~ 목이메어 미치겠더군요... "저희같은 사람들 돈만원이 아주 큰돈인데요... 좀 더 싼데를 알아봐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고요... 뭐 이미 싼 견적의 가격을 주셨으니 그 돈은 넣어 드려야겠죠..."

(이 아저씨...정말 흐느끼시듯 사정을 하시는 목소리에... 이분의 삶의 애환을 보았네요...흑흑흑흑)

으흐... 이런 분 한테... 아까 글케 소리를 질러대고 욕을 했으니... 정말 얼굴이 확끈거리고 미쳐버리겠
더군요... 연세도 울 아버지와 동갑이시고... 힘겹게 노년을 맞고 계시는... 사회의 그늘속에 가려지신...

"아니예여~아니예요~ 아저씨... 없었던 일로 할께요... 없었던 일로..." 울컥~~~~~~~~~~~~~~~~
"네?? 그렇게 해주신 다면야 저야 뭐라 드릴수 없게 감사드리겠지만..." "차도 얼마 안망가졌는데요 뭐"

정말 연거퍼 고맙다는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 하시더군요... "내가 지금은 바빠서 통화를 더 못하
고...이따 퇴근해서 다시 정식으로 감사의 인사전화 드리겠습니다..." 흐미~~

"아니예요~ 전화하실 필요 없으세요... 전화 안하셔도 되고요... 아까 험하게 하고, 막말한것 정말 사과
드릴께요 아저씨... 정말 죄송했어요... 아깐 아저씨가 정말 막된 사람인줄로만 알고... 저도 함부로..."

흐미~~ 이런일이 있었네요... 사고가 경미했던지라 차의 상처는 별로 없었지만... 오늘 정말 기분 묘~
한 경험을 하였네요... 첨엔 진짜 이런 사람은 봐줄 가치도 없어~~!! 였는데... 참...

그러고 한 1시간 또 지났을까... 이 아저씨 또 전화를 하셔서 아주 절을 하시더군요... ㅠㅠ~~~~~~~
(저는 민망혀서 죽는줄...)

뭏든... 상처하나 없이 맑끔한 차를 탈 팔자는 저는 아닌가 봅니다...ㅋㅋㅋㅋㅋ... 벌써 두번째 테러~~
오늘 참 묘~~한 테러에... 차를 생각하면 가심이 찡~~ 하다가도... 아저씰 생각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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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강원]제우스
ㅋㅋ 무지하게 긴글 읽느라 고생들 많았소... ㅋㅋ^^
(쓰다봉께 이케 글이 길은줄 몰랐쓰~~~~~~~~~)

후다닥~=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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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
2006.10.26.
[서경]臨戰無退™
ㅡㅡㅋㅋㅋ
걍 차 수리비는 받으시지........
암튼 액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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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2006.10.26.
[강원]대관령^^*
차카게살자...수고했쓰.....복받을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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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2006.10.26.
[강원] 꽁
아깝다`~ 고시간에 운동하고 있었는디.... 봤으면 지원사격 와방 해드릴텐대~~ㅋㅋ
그냥 차 수리비 받으시지 그랬어요... 처음에 그 태도가 맘에 안드내요.. 나중에 빌거면서 똥배짱..
저 같으면 바로 경찰 부르고 보험사 부르고 대리운전보험 가입인지 비가입인지 확인하고
무자격사업자면 고발하겠다고 따지고 들텐대~
저는 차가 손상이 조금 크더라도 먼저 내려서 어디다치신데는 없으신지요? 하고 한마디라도 먼저 해주시면
그리 크지 않다 싶으면 보내드리지만.. 위와 같은 경우라면 개념을 떠나보내신 안드로메다로 같이 보내드렸을 겁니다~
아흑... 뭐~~ 범퍼가 안깨졌다면~ 다행이겟내요~~ 펜인트사다가 바르세요~~ ㅋㅋ
뭐~~액땜한번 크게 하셨으니 이제 사고가 없으시기를~~
요번년도에~~ 스포티지 오토바이랑 강대후문서 액땜을 하시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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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2006.10.26.
[강원]제우스
ㅋㅋ 첨에는 열 많이 받았었는데...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나니...
그럴수가 없더라구... 그 행동들을 내가 오해한거지 뭐... 에혀~~~~~

나이가 들면서... 글구... 내가 힘들던때에 사회한테 다수의 빈곤층이 뭘
원하는지를 넘나 잘 알기땜시... 매몰찰수가 없었제... 나이 드신분이 싹싹
비시는데... 내 행동에 후회 없다...

ㅋㅋㅋㅋ(역시 대관령 형님이여... 그맘 그대로시면 형님께서도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 아침에 자다가 차생각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리 나가 보았는데... 흐미~찡혀...ㅠㅠ
컴파운드 가져다가 한 둬시간 밀었나벼... 상처의 80% 정도 복원이 되었네... 다행히...ㅋㅋㅋ
뭐 시커멓던 부분은 다 그차 페인트 더라구... 내껀 속 페인트는 쬐메 까이고~ 대부분 잔기스...

먼저 원톤할때... 도색을 두번 작업해서 페인트층이 두꺼운거 덕봤네 오늘... ㅋㅋㅋㅋ 엄청난
양의 컴파운드 질 에도~ 속살이 안나오더라구... 좀 뿌옇게 광이 죽은 부분은 코팅제와 광택제
로 다시 살렸구... 지금 누가 얼핏 보면 몰러~~ ㅋㅋ 에혀~~~다행이제~ 그래도 저정도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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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006.10.26.
[강원]으니와지니
복받으세요..^^
참으로 아이러니 하네요..
받히실려면 삐까뻔쩍한 외제차로 받히시지..
암튼 액땜 크게 하신걸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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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2006.10.26.
[강원]포세이돈
제우스형 열좀 받으셨겠네요... 액댐했다 생각하시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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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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