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 잘 뻐개면 황금같은 연휴 네요... 하루종일 인터넷만 켜면
어렵지 안게 보이던... "화성시 동탄면 중리...최덕규..." 참...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인터넷에서 아주 난리 아닌 난리네요...

현대판 노예의 가해자들이나 동사무소 복지과 직원들은 멀~리 멀리 텨
야 할듯... 무시무시한 글들을 많이 접하였는데... 무서워서 집에서 편히
잠들수 있지는 못할듯 싶네요... 주소며 이름까지 어케 알아내는진 몰라
도 쉽게 눈에 밟히게 나돌던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그 여자 복지사 얼굴은 한번봐도 안 잊을듯 싶게... 좀 구리게 생
겼던데... 모자이크 없이 전국 방송을 탔으니... 더더우기...

뭏든...하루만 잘 뻐개면 며칠노는 연휴의 전날...힘찬 출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