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별로 하는일 없이 바쁜날...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30
- 2006.03.18. 19:46
오늘 희안시럽게 별로 하는일도 없었는디... 아주 바빳네요...
아침부텀 설쳐서리... 집안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 아웃되는걸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정 계속 분주한 상태로...
오늘 제가 하려고 맘먹었던 일들이... 세차, 에어컨 필터 교체,
타이어 교체, 테러당한 범퍼 보수, 실내외 왁싱 이었는데...
계속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이걸 다 못했네요... 중간에 마눌
이가 장보러 가야 한다고 뻐개서...GS마트 가서 황금같은 시간
에 장보고... 거참...한 일도 없었는디...
세차하고 와서 언넝 밥먹고...실내 왁싱 하고...외부왁싱을 하려
다가 마눌님 짜증에 황금같은 시간 축내고...
타야도 못갈고... 외부왁싱도 못하고...범퍼 보수도 못하고...ㅠㅠ
요거 낼 고스란히 해야 되네요...ㅠㅠ 하루 날 잡아서 빠샤~ 하고
쉬는 날은 쉴려고 그랬는데(오늘은 좀 있다 수업이 두타임)...
낼 아침부텀 또 설쳐서리 저거 다 해놔야 오후에는 원주를 가는디...
에고... 겨울내내 미루던거 죄 받는지...낼은 밤까지 바쁘겠네요...
(장모님 생신이 낼이죠...장인어른 생신과 한달에 두번 생신이 있어
서리...등골이 휠듯...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텀 설쳐서리... 집안 청소를 하다가 청소기 아웃되는걸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정 계속 분주한 상태로...
오늘 제가 하려고 맘먹었던 일들이... 세차, 에어컨 필터 교체,
타이어 교체, 테러당한 범퍼 보수, 실내외 왁싱 이었는데...
계속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이걸 다 못했네요... 중간에 마눌
이가 장보러 가야 한다고 뻐개서...GS마트 가서 황금같은 시간
에 장보고... 거참...한 일도 없었는디...
세차하고 와서 언넝 밥먹고...실내 왁싱 하고...외부왁싱을 하려
다가 마눌님 짜증에 황금같은 시간 축내고...
타야도 못갈고... 외부왁싱도 못하고...범퍼 보수도 못하고...ㅠㅠ
요거 낼 고스란히 해야 되네요...ㅠㅠ 하루 날 잡아서 빠샤~ 하고
쉬는 날은 쉴려고 그랬는데(오늘은 좀 있다 수업이 두타임)...
낼 아침부텀 또 설쳐서리 저거 다 해놔야 오후에는 원주를 가는디...
에고... 겨울내내 미루던거 죄 받는지...낼은 밤까지 바쁘겠네요...
(장모님 생신이 낼이죠...장인어른 생신과 한달에 두번 생신이 있어
서리...등골이 휠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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