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니와지니가 찾아왔었는디...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4
- 2006.01.20. 00:31
오늘... 한참 바쁘게 일하는 시간... 으니와지니가 놀러를 왔었습니다...^^
운행을 나가려고 대문을 나섰는데... 좁은 골목에 차소리가...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대문앞에 서있는데... 문뜩 보니 껌딩티지... 으니와지니가 놀러를...
흐미~~~~ 미티게떠군요... 저는 나가야 되는디... 반가운 친구가 모처럼 놀러
찾아왔으니...흑흑흑~~ ㅠㅠ
시간에 쫒기던지라... 몇마디 못한채 아쉽게 보내고... 저도 운행을 가야 했었는
데요... 참~~ 미안하고, 아쉽고 그랬답니다...ㅠㅠ
으니와지니가 항상... 제가 차에 뭘 달면 2~3일 안에 찾아왔었는디... 이번에도
아이라인 달고나서 어김없이 구경을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커피한잔 못주고 보내야만 하는 이 현실을... ㅠㅠ 오늘 미안했다 용진아...
담주 부터는 수업을 길~게 몰아서리 월,수,금 만 일하고...화,목,토,일은 노니께~
노는날 잘 맞춰서 다시 놀러와~~개학때 까정 주 3일 근무야~~(앞으로 2주정도)
알긋제~~~~~~~?? 맛난 커피 한잔 못하고 미안혀~~~~~~~~~~~~~~ㅠㅠ
(이번주에도 화욜은 놀았었는디... 먼저주 겨울휴가 보강을 오늘 했던지라... 원래
오늘이 노는 날임에도...보강을 했었거덩...근디 하필 보강하는날 찾아와서...ㅠㅠ)
운행을 나가려고 대문을 나섰는데... 좁은 골목에 차소리가...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대문앞에 서있는데... 문뜩 보니 껌딩티지... 으니와지니가 놀러를...
흐미~~~~ 미티게떠군요... 저는 나가야 되는디... 반가운 친구가 모처럼 놀러
찾아왔으니...흑흑흑~~ ㅠㅠ
시간에 쫒기던지라... 몇마디 못한채 아쉽게 보내고... 저도 운행을 가야 했었는
데요... 참~~ 미안하고, 아쉽고 그랬답니다...ㅠㅠ
으니와지니가 항상... 제가 차에 뭘 달면 2~3일 안에 찾아왔었는디... 이번에도
아이라인 달고나서 어김없이 구경을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커피한잔 못주고 보내야만 하는 이 현실을... ㅠㅠ 오늘 미안했다 용진아...
담주 부터는 수업을 길~게 몰아서리 월,수,금 만 일하고...화,목,토,일은 노니께~
노는날 잘 맞춰서 다시 놀러와~~개학때 까정 주 3일 근무야~~(앞으로 2주정도)
알긋제~~~~~~~?? 맛난 커피 한잔 못하고 미안혀~~~~~~~~~~~~~~ㅠㅠ
(이번주에도 화욜은 놀았었는디... 먼저주 겨울휴가 보강을 오늘 했던지라... 원래
오늘이 노는 날임에도...보강을 했었거덩...근디 하필 보강하는날 찾아와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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