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박 3일간
- [강원]깡똘
- 조회 수 143
- 2006.01.09. 10:50
신나는 2006년 신년계획에의해서 움직인게 아니라 무작정 떠나는 버릇이 있어서 오르는곳은없어도 갈곳은 많습니다...
저녁 5:30분 출발 집에 도착하니 9시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대 허거덕..
차가 완전히...흙구덩에속에...
앞유리창과 뒷유리창만 닦아내고...
드뎌..일정대로 움직이기 위해 출발 혼자가는 여유에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을 하면서....혼자만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맛은 오직 솔로만 느낄수 있겠지요?? 부담이 없으니.. ㅎㅎ
친구넘에게 미리 간다는 약속을 하여 출발하는것은 오직 숙식이 걱정되기 때문이 절대 아님니다...그냥 가서 혼자 잘려니 심심해서.. 양양에 도착하여 친구를 만나니 12시 양양시내는 그렇고 해서 낙산사쪽으로 방을 잡기로 하고 낙산사 가서 싱싱한지 안하는지는모르지만 회한접시에 쇠주2병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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