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83
- 2006.01.05. 22:59
저희 학원 방학을 하고나서리... 감기몸살에 시달리는지라...
이곳을 잘 들어올수가 없게 되네요...오늘 역시도 이렇게 밤이
되어서야 들어오게...
오늘은...예전에 강릉에선지 원주에선지... 사업소에 누군가가
제 차의 휴즈박스 케이스를 부러뜨려 놔서리... 오전에 비너스
엘 가서리 그 휴즈박스를 교체 받았는디...
물건이 잘못와서리 헛고생만 하였네요... 가뜩이나 몸도 안좋은디
찬바람을 어제(어제도 비너스에 입고...) 와 오늘 연 이틀을 연속
으로 쐬게 되니...몸살이 걸린 몸에 무리가...
하루 왠 죙일 자고 또 자고...자고 또 자고... 밤 10시 30분에 일어
났습니다...(내 생에 요즘처럼 잠을 많이자기는...)
오늘...낮에는 꽁에게 신세를 진일이... 비너스 가있다고 문자를
보냈었는디... 꽁이가 저에게 찾아와 같이 있어주고... 점심 식사
까지 챙겨줘서리... 얻어 먹었네요...ㅠㅠ 돈도 못버는 꽁은 제가
사줘야 당연한 일인데 얻어먹었으니... (담에 내가 맛난거 쏘께)
뭏든... 즉석 번개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글구나서 집에와서
는 아픈 몸땜시 하루의 기억이 없이 수면상태에... 죽겠네요...
그래도 제가 없는 와중에도 강원방은 그럭저럭 잘 돌아가고 있네요.
이곳을 잘 들어올수가 없게 되네요...오늘 역시도 이렇게 밤이
되어서야 들어오게...
오늘은...예전에 강릉에선지 원주에선지... 사업소에 누군가가
제 차의 휴즈박스 케이스를 부러뜨려 놔서리... 오전에 비너스
엘 가서리 그 휴즈박스를 교체 받았는디...
물건이 잘못와서리 헛고생만 하였네요... 가뜩이나 몸도 안좋은디
찬바람을 어제(어제도 비너스에 입고...) 와 오늘 연 이틀을 연속
으로 쐬게 되니...몸살이 걸린 몸에 무리가...
하루 왠 죙일 자고 또 자고...자고 또 자고... 밤 10시 30분에 일어
났습니다...(내 생에 요즘처럼 잠을 많이자기는...)
오늘...낮에는 꽁에게 신세를 진일이... 비너스 가있다고 문자를
보냈었는디... 꽁이가 저에게 찾아와 같이 있어주고... 점심 식사
까지 챙겨줘서리... 얻어 먹었네요...ㅠㅠ 돈도 못버는 꽁은 제가
사줘야 당연한 일인데 얻어먹었으니... (담에 내가 맛난거 쏘께)
뭏든... 즉석 번개가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글구나서 집에와서
는 아픈 몸땜시 하루의 기억이 없이 수면상태에... 죽겠네요...
그래도 제가 없는 와중에도 강원방은 그럭저럭 잘 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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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2006.01.06.
우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