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강원방 출석부
- [강원]포세이돈
- 조회 수 197
- 2005.12.08. 00:03
우정의 선물
- 커낼 베들리니
인생이라는 먼 길을 여행할 때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귀게 된다
내 곁에 계속 남는 친구가 있고 떠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날지라도
우리의 우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친구는 나에게 신선한 출발을 제공해 주었다
친구는 빛을 보여주고 희망을 주었다
감동을 주었고 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친구는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로 나를 깨닫게 해주었다
친구는 내가 친구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언제나 그 곳에 있었다
나는 친구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친구는 내게 준 우정을 지키는 것이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
오늘도 나는
우리의 우정이 지속되고
더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평택은 하루 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이면 도로가 상당히 미끄럽겠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 fairy1126611_20050501113108.jpg (File Size: 101.4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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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출석합니다...잠깐 졸았는디... 12시가 훌적 넘어버렸네... 괜히 잤어...머리만 띵~^^
무퇴야...쩐이 후달릴 날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무퇴야...쩐이 후달릴 날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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