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기아자동차에서 전화가 두번이나 왔네요... 이게 뭔 허접시런 고객관리 인지...

아침에 자고있는디...기아 본사에서 띠리리링~~ 먼저 강릉서 터보 교환한거에 대해
뭐 불만 없냐 등등... 사업소에 대한 평을 해 달라는... 뭐 느끼는대로 얘기는 해줬져...

내 차가 뭐 고쳐지지는 안았지만(1700알퓀서 쇠소리)... 강릉사업소 측에서... 저에게
이레적인 배려를 해주시고...정성을 다해 주셨다~~~는 호의적인 얘기를 해줬는디...
(이런류의 전화는 예전에도 왔었죠...?^^)

방금전...기아자동차에서 또 전화가... 이번에는... 영원사원의 평?을 해달라는 전화가
왔었네요... ㅋㅋㅋㅋㅋ 이거...예전부텀 진작에 좀 했었어야 하는 고객관리 아닌가...?
(예전에 이런 고객관리가 있었다면...작년에 깜딩티지 팔았던 넘은 죽음인디...ㅋㅋㅋ)

이제와서라도 이런 관리를 한다는것 조차가 좀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형식에 지나지
안는 관리는 오히려 좀 소비자를 더우기 약올리는 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뭏든... 이런 전화가 왔었는디... 대관령 형님~~~~ 내가 뭐라고 답변을 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은 불만은 다~~ 얘기했는디... 어쩌죠...??

형님... 제가 보내버렸어유~~~~~~ 메롱메롱^^ 후다닥~=3==333==333333==333==33=3

(형님께서 일처리는 확실하시죠...^^ 눈팅하시는 횐님들...대관령 형님께 차 사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