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를 못고쳐서리 사랑을 받는다...?^^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87
- 2005.11.22. 14:21
요즘...제가 제차 쇠갈리는 소리땜시...낙담을 하고 있는 중이죠...ㅠㅠ
차꾸미기의 계획이 아주 많았었는디...강릉을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죠...
뭐 이젠 애착도 없는거이...
마눌님과의 약속 기간인 5년(ㅠㅠ)은...뭐 에케든 기냥제냥 탈려고 하는디...
(요즘 애써 귀를 막고 다니죠...^^)
매달 모자르던 용돈이 주머니속에서 떠나질 않게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하야... 요즘...울 마눌을 위햐... 차에 다 들어가던 내 용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요거요거요거~ 재미가 솔~찮히 좋네요...^^
택배로 마눌님께 선물(상납)할 물건이 도착하고...그 물건을 보며 기뻐하는
마눌님 얼굴보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굿~~이더군요...^^
그리하야~~ 요즘 밤마다 인터넷 돌아다니면서리 옷 고르고, 신발 고르고...
아주 눈알이 빠질라구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직이는 사진땜시)
근데 물건도 잘사야지 잘못사면...아무리 내돈주고 샀지만 서도...바가지 긁히
기 쉽상(무서버~)...물건좋고 값싸고의 절묘함이 없으면...막~뭐라구...ㅠㅠ
오랜시간 인터넷을 떠돌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서리 물건 구매를 하고있죠.^^
요즘 산 물건이...다운패딩 1개(2만원), 하얀 털패딩 1개(4마넌), 최신 디쟌 의
토끼털 인조 무스탕1개(4마넌), 울 마눌은 가죽을 안입는다~는... 뭏든 글구...
어그부츠 1개(2만4처넌)를 구매... 며칠째 매일 매일~ 물건이 하나씩 오고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그 재미에 용돈이 또 바닦났다~는...ㅠㅠ 그래도 기분은 최상~ㅋㅋㅋㅋ^^)
물건이 올때마다 아슬아슬하지만...여태 바가지 긁힌적이 없었다~~는...ㅋㅋㅋㅋ
차꾸미기의 계획이 아주 많았었는디...강릉을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죠...
뭐 이젠 애착도 없는거이...
마눌님과의 약속 기간인 5년(ㅠㅠ)은...뭐 에케든 기냥제냥 탈려고 하는디...
(요즘 애써 귀를 막고 다니죠...^^)
매달 모자르던 용돈이 주머니속에서 떠나질 않게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하야... 요즘...울 마눌을 위햐... 차에 다 들어가던 내 용돈을 투자하고
있는데... 요거요거요거~ 재미가 솔~찮히 좋네요...^^
택배로 마눌님께 선물(상납)할 물건이 도착하고...그 물건을 보며 기뻐하는
마눌님 얼굴보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굿~~이더군요...^^
그리하야~~ 요즘 밤마다 인터넷 돌아다니면서리 옷 고르고, 신발 고르고...
아주 눈알이 빠질라구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직이는 사진땜시)
근데 물건도 잘사야지 잘못사면...아무리 내돈주고 샀지만 서도...바가지 긁히
기 쉽상(무서버~)...물건좋고 값싸고의 절묘함이 없으면...막~뭐라구...ㅠㅠ
오랜시간 인터넷을 떠돌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서리 물건 구매를 하고있죠.^^
요즘 산 물건이...다운패딩 1개(2만원), 하얀 털패딩 1개(4마넌), 최신 디쟌 의
토끼털 인조 무스탕1개(4마넌), 울 마눌은 가죽을 안입는다~는... 뭏든 글구...
어그부츠 1개(2만4처넌)를 구매... 며칠째 매일 매일~ 물건이 하나씩 오고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그 재미에 용돈이 또 바닦났다~는...ㅠㅠ 그래도 기분은 최상~ㅋㅋㅋㅋ^^)
물건이 올때마다 아슬아슬하지만...여태 바가지 긁힌적이 없었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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