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춘천 도착했습니다...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202
- 2005.11.17. 18:11
에고...힘드러... 아침부텀(새벽 5시 50분에 일나서) 설쳐대서 강릉갔다가...
작업 끝내고(오늘도 헛탕...ㅠㅠ)...졸다가 오다가를 하며...지금 도착했네요...
오늘 교체 내역은... 터보챠져... 또 헛탕을 쳤네요... 에혀... 소리의 근원인
엔진룸 우측에 있는 관련(소리가 날만한...) 부품들은 싹 다 갈았는데도... 결국
소리를 잡지 못했네요...ㅠㅠ 이제 더이상 갈만한 부품이 없다~~는...쩝...
해볼건 다 해보았는데도... 안잡히니... 이거 원...귀신의 장난인지...시셈인지...
어케해야 될지를 이젠 모르겠네요...(에혀~~ 지겨워~~)
오늘... 캠이 우연잖은 시간이 나서리 저를 찾아와서...차고치는 내내 같이 있어
주었네요... 울 집사람이 먹고싶어 하던 김치찜 역시 먹을수 있었고... ㅋㅋㅋㅋ
오랜만에 캠님의 여친님도 보고...
글구... 중간에 차 잘고치라는 표범의 안부전화도 받고...(표범아 넘 고맙다ㅠㅠ)
오후에는 바쁘시다던... 대관령 형님께서도 오셔서리...얼굴을 뵐수있었네요...^^
형님의 차는 안테나를 쌍권총으로 다셨더군요...하나는 씨비...하나는 햄... 크헉~
이제 강원방의 교신세계 역시... 대관령 형님의 장비가 젤루ㅋㅋ 빠방 하더이다.
(전동 브라켓만 달으시면... 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전동이 있지~~요~~^^)
감도 역시...형님의 우려?가 무색하게 좋았고...(쓸데없는 걱정을 하셔서리~ㅋㅋ)
먼저의 그 골동품과는 차원이 다른 교신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강릉에서 나오면서... 형님과 잠깐의 떼빙과 씨비 교신을 하다... 헤어졌네요...^^
오늘...저를 보러 와주신 대관령형님, 캠님, 가연씨(캠마눌)...글구...격려 전화를
주었던 표범님... 오랜만에 넘 반가웠고... 넘 고마웠습니다...^^
그나져나...이제 내차 쇠갈리는 소리의 갈길은... 어디인지...ㅠㅠ... 어데야~~~~
작업 끝내고(오늘도 헛탕...ㅠㅠ)...졸다가 오다가를 하며...지금 도착했네요...
오늘 교체 내역은... 터보챠져... 또 헛탕을 쳤네요... 에혀... 소리의 근원인
엔진룸 우측에 있는 관련(소리가 날만한...) 부품들은 싹 다 갈았는데도... 결국
소리를 잡지 못했네요...ㅠㅠ 이제 더이상 갈만한 부품이 없다~~는...쩝...
해볼건 다 해보았는데도... 안잡히니... 이거 원...귀신의 장난인지...시셈인지...
어케해야 될지를 이젠 모르겠네요...(에혀~~ 지겨워~~)
오늘... 캠이 우연잖은 시간이 나서리 저를 찾아와서...차고치는 내내 같이 있어
주었네요... 울 집사람이 먹고싶어 하던 김치찜 역시 먹을수 있었고... ㅋㅋㅋㅋ
오랜만에 캠님의 여친님도 보고...
글구... 중간에 차 잘고치라는 표범의 안부전화도 받고...(표범아 넘 고맙다ㅠㅠ)
오후에는 바쁘시다던... 대관령 형님께서도 오셔서리...얼굴을 뵐수있었네요...^^
형님의 차는 안테나를 쌍권총으로 다셨더군요...하나는 씨비...하나는 햄... 크헉~
이제 강원방의 교신세계 역시... 대관령 형님의 장비가 젤루ㅋㅋ 빠방 하더이다.
(전동 브라켓만 달으시면... ㅋ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전동이 있지~~요~~^^)
감도 역시...형님의 우려?가 무색하게 좋았고...(쓸데없는 걱정을 하셔서리~ㅋㅋ)
먼저의 그 골동품과는 차원이 다른 교신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강릉에서 나오면서... 형님과 잠깐의 떼빙과 씨비 교신을 하다... 헤어졌네요...^^
오늘...저를 보러 와주신 대관령형님, 캠님, 가연씨(캠마눌)...글구...격려 전화를
주었던 표범님... 오랜만에 넘 반가웠고... 넘 고마웠습니다...^^
그나져나...이제 내차 쇠갈리는 소리의 갈길은... 어디인지...ㅠㅠ... 어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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