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8개월...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0
- 2005.11.10. 02:33
8개월이나 되었네요... 참 세월은 유수와 같은것... 쌩뚱맞게 뭐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새벽 2시 20분... 일끝나고...씻고... 라면 하나 먹고... 이곳에 들어와서
앉아 있네요...저녁시간 쪽지 주신 분들께...답장 드리고...글 몇개 올려놓고...
좀전에 라면을 먹는데(항상 새벽에 먹음)...내가 평소 국물은 잘 안마시는 편...
(어른이 되고 생긴 버릇이죠...) 오늘은 왠지 국물이 먹고싶더라구요...(갸우둥)
후루룩~한모금...(괘안네~) 후루룩~또 한모금...(맛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와는 달리 국물이 맛있더군요...
마눌님과 하루에 있었던 얘기들을 마주보며...조단조단... 또 후루룩~~~~~^^
근데...뭔가 시~커먼게 라면그릇에 둥~둥~ 헛~~~~~~~~~~~~~~~~~~!!
내 머리카락이 라면 그릇을 떠다니고 있더군요...유유~히 둥~둥~ ㅋㅋㅋㅋㅋ
내 머리가 길죠...이제... 국물마실때 라면그릇에 머리가 빠질 정도로 자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8개월을 이발을 안했더니...
어른이 되어선...줄곳 1년에 한두번씩 이발을 했던지라... 나도 몰래...자연~스레
국물을 끊게 되더라~~는...^^
내 머리가 이래 긴걸보니 연말이 오나보네요...항상 겨울엔 치렁치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새벽 2시 20분... 일끝나고...씻고... 라면 하나 먹고... 이곳에 들어와서
앉아 있네요...저녁시간 쪽지 주신 분들께...답장 드리고...글 몇개 올려놓고...
좀전에 라면을 먹는데(항상 새벽에 먹음)...내가 평소 국물은 잘 안마시는 편...
(어른이 되고 생긴 버릇이죠...) 오늘은 왠지 국물이 먹고싶더라구요...(갸우둥)
후루룩~한모금...(괘안네~) 후루룩~또 한모금...(맛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와는 달리 국물이 맛있더군요...
마눌님과 하루에 있었던 얘기들을 마주보며...조단조단... 또 후루룩~~~~~^^
근데...뭔가 시~커먼게 라면그릇에 둥~둥~ 헛~~~~~~~~~~~~~~~~~~!!
내 머리카락이 라면 그릇을 떠다니고 있더군요...유유~히 둥~둥~ ㅋㅋㅋㅋㅋ
내 머리가 길죠...이제... 국물마실때 라면그릇에 머리가 빠질 정도로 자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8개월을 이발을 안했더니...
어른이 되어선...줄곳 1년에 한두번씩 이발을 했던지라... 나도 몰래...자연~스레
국물을 끊게 되더라~~는...^^
내 머리가 이래 긴걸보니 연말이 오나보네요...항상 겨울엔 치렁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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