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으니와지니 방문...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41
- 2005.11.09. 17:01
낮에 누군가 전화를... 번호가 으니와지니 데요... "어~~ 용진이구나~"
"형~ 어디세요~~??" "나...? 지~입~~~~" "저 형차 구경하고 있어요~~" "잉? 이 앞이야?? 나갈게~~"
내차에 뭔가를 달았다는 말에...ㅋㅋㅋㅋㅋㅋ 으니와지니가 와서 구경 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
본넷가드 장착한거 보다가(반응은 역시나 별로... 에고... 돈 주고 샀는디...ㅠㅠ)... 으니와지니 차의
긁힌 스크레치가 눈에 띄길래 커피한잔 마시고 저거 딲자는 야그를...
잠시 집으로 들어와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고... 이내 으니와지니 차에 난 스크래치 들과의 전쟁?을
치뤘습니다... 컴파운드는 솔직히 사기 좀 아깝죠? 나한테 컴파운드가 있었기에... 둘이서 박~박~~~
죽은 광... 코팅약과 광택 왁스로 또 박~박~~~ (맑끔히 지워지지가 안아서리 좀 아쉽지만...)
글구...밖에 서서 이야그~~ 저야그~~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밖이 좀 추웠습니다...에고 추~~~~)
으니와지니는 광택작업에 삘 받은듯... 언넝 날 잡자고 다구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뭏든... 언제나 그랬지만...찾아와주는 으니와지니 같은 동생들이 있다는게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형~ 어디세요~~??" "나...? 지~입~~~~" "저 형차 구경하고 있어요~~" "잉? 이 앞이야?? 나갈게~~"
내차에 뭔가를 달았다는 말에...ㅋㅋㅋㅋㅋㅋ 으니와지니가 와서 구경 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
본넷가드 장착한거 보다가(반응은 역시나 별로... 에고... 돈 주고 샀는디...ㅠㅠ)... 으니와지니 차의
긁힌 스크레치가 눈에 띄길래 커피한잔 마시고 저거 딲자는 야그를...
잠시 집으로 들어와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고... 이내 으니와지니 차에 난 스크래치 들과의 전쟁?을
치뤘습니다... 컴파운드는 솔직히 사기 좀 아깝죠? 나한테 컴파운드가 있었기에... 둘이서 박~박~~~
죽은 광... 코팅약과 광택 왁스로 또 박~박~~~ (맑끔히 지워지지가 안아서리 좀 아쉽지만...)
글구...밖에 서서 이야그~~ 저야그~~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밖이 좀 추웠습니다...에고 추~~~~)
으니와지니는 광택작업에 삘 받은듯... 언넝 날 잡자고 다구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뭏든... 언제나 그랬지만...찾아와주는 으니와지니 같은 동생들이 있다는게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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