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 아프네요
- [강]로장_생크
- 조회 수 193
- 2005.10.21. 20:33
서버들만 잔뜩인 서버실에 있어서 그런가
참던 담배를 피워서 그런가
머리가 어질어질 어지럽고 아픕니다.
이제 즐거운 나의 집, 홈 스위트 홈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여전히 강변북로는 30키로미터 이하의 정체 상태입니다.
이제나 풀릴까 저제나 풀릴가 7시부터 경찰청 홈피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만
9시는 넘어야 풀리려는지 변화가 없네요.
누가 춘천 전용 고속도로 좀 놔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용.
할일은 쌓였는데
퇴근하고 싶은 마음에 암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 저는 춘천가면 인터넷 못합니다.
집에 인터넷 안 깔았거든요.
소식 없어도 죽었나 하는 생각은 마시고
혹여 세차 벙개라도 하면 전화주세요.
오늘 비가 와서 땟국물 로장이 좀 깨끗해 졌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밤, 그리고 주말 되세요.
참던 담배를 피워서 그런가
머리가 어질어질 어지럽고 아픕니다.
이제 즐거운 나의 집, 홈 스위트 홈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여전히 강변북로는 30키로미터 이하의 정체 상태입니다.
이제나 풀릴까 저제나 풀릴가 7시부터 경찰청 홈피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만
9시는 넘어야 풀리려는지 변화가 없네요.
누가 춘천 전용 고속도로 좀 놔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용.
할일은 쌓였는데
퇴근하고 싶은 마음에 암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참, 저는 춘천가면 인터넷 못합니다.
집에 인터넷 안 깔았거든요.
소식 없어도 죽었나 하는 생각은 마시고
혹여 세차 벙개라도 하면 전화주세요.
오늘 비가 와서 땟국물 로장이 좀 깨끗해 졌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밤, 그리고 주말 되세요.
댓글
내차는 지금 솔잎으로 위장이 되어있던데...쩝...(소나무 밑에 세웠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