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야 살아났습니다.....^^
- [강원]컬링맨
- 조회 수 131
- 2005.10.09. 15:49
우스형님&형수님, 스팽커, 꽁, 다들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노래방 나와서부터 전 기억이 없다는......저도 1차 고깃집에서 술을 좀 많이 먹은 것 같네요.
밤새 술병 땜시 화장실을 들락달락.....아침에 여친이 약국에서 약까지 사왔답니다.
여친이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그래서 일어났더니...이런 오후2시가 넘었다는.....
동태탕으로 해장하고 지금은 여친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까지 머리가 몽롱...아유 정말 아침엔 죽다 살아났습니다. 앞으로 한 일주일은 술생각 안 날것 같습니다.
번개도 재밌었고, 2차 모임도 무지 재밌었네요. 강원방 안방마님들의 진정한 파워를 어제 쬐끔(?) 맛 보았습니다.
으니와지니&형수가 빠지는 바람에....^^
으니와지니야 담엔 형수 페이스 조절 잘 시켜드려라^^ 알았지?^^
노래방 나와서부터 전 기억이 없다는......저도 1차 고깃집에서 술을 좀 많이 먹은 것 같네요.
밤새 술병 땜시 화장실을 들락달락.....아침에 여친이 약국에서 약까지 사왔답니다.
여친이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그래서 일어났더니...이런 오후2시가 넘었다는.....
동태탕으로 해장하고 지금은 여친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까지 머리가 몽롱...아유 정말 아침엔 죽다 살아났습니다. 앞으로 한 일주일은 술생각 안 날것 같습니다.
번개도 재밌었고, 2차 모임도 무지 재밌었네요. 강원방 안방마님들의 진정한 파워를 어제 쬐끔(?) 맛 보았습니다.
으니와지니&형수가 빠지는 바람에....^^
으니와지니야 담엔 형수 페이스 조절 잘 시켜드려라^^ 알았지?^^
댓글
4
[강원]제우스
[강원]불량이(스팽커)
[충]돈빠다
[강]로장_생크
16:39
2005.10.09.
2005.10.09.
ㅎㅎ 새벽 3시에 잠이 들고 아침9시에 체육대회 나갔따는...
지금 힘들어 죽깠습니다. ㅋㅋ
컬링맨 형님...그럼 맥주집에서는 기억이 없으신건가요?ㅋㅋ
엠보씽해주기로 약속하셨는데 ㅋㅋ
지금 힘들어 죽깠습니다. ㅋㅋ
컬링맨 형님...그럼 맥주집에서는 기억이 없으신건가요?ㅋㅋ
엠보씽해주기로 약속하셨는데 ㅋㅋ
19:56
2005.10.09.
2005.10.09.
02:19
2005.10.10.
2005.10.10.
13:57
2005.10.10.
2005.10.10.
좀...춘천의 악명이 덜했지만... 넌 밤새도록 고생했구나...어제 어쩐지 4차때 좀 헤매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근간에 다이 함 더해야하니...그때...2차를 제대로 함 걸어보자구...(후기는 기대혀...내가 오늘 좀 바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