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6차 철원정모를 치루고 난후...지금...목요일... 며칠만에 들어왔네요...

그동안에 생각할 꺼니도 많았고... 다음주 휴가를 위한 보강으로... 하고있는
일도... 주일내내 강행군 이었답니다... 후... 몸도, 마음도 매우 피곤한 상태...

이번 휴가에는 절친한 친구의 안좋은 소식으로 인해... 캐나다엘 다녀와야
될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히 간다만다의 확정을 끝내놓은 상태는 아니지만...
(여권 발급은 해놓은 상태... 부지역장 한테 예전에 얘기는 했었던일...)

그리고...그 외에도 저 나름대로의 이곳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와, 복잡한 일들
로, 숨도 좀 고르고... 쉬어가는 시간이... 공백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네티러브님 께도 사죄와 더불은 양해를 구해놓았습니다... 에고...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던 강원방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바뀐 강원방 스텝 체계엔...부지역장이 있습니다...지역장의 부재에 대한
공백을 대비한 체계이지요. 포세님께 여러가지로 미안하다는...

다시 한번 강원방 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좀 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