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끝나고...새벽 1시10분에 원주엘... 지금이 새벽 4시 56분 춘천도착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들어와 봤더니... 출석부가 없네요...^^ 에고...피곤하고... 졸려라... ㅠㅠ

춘천을 출발할때 키로수가 760 이었는데... 원주엘 갔다오니까 950이 되어버렸네요...^^
이제...50키로만 채우면 엔진오일 교환...숨통터지는 길들이기에서 해방이 됩니다~ㅋㅋ

뭐 그렇다고 해서 맘대로 달릴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꼭 알피엠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해방될수 있다는것이...저를 홀가분~하게...^^

뭏든...비가 잠시 소강상태인 토요일... 오늘도 비가 내릴지는 모르지만...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토욜 출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