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춘천정모 후기 입니다...^^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235
- 2005.06.13. 00:59
강원정모가 있었던 일요일...참석하셨던 많은 횐님들 잘들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모일정을 마치고...춘천사람들과 철원사람들은 2차전을 치루고 지금 12시가 좀 넘어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오전에 집결...강원사상 최다 인원에...많은분들이 찾아주셧습니다. 글구...역시 최다 동원된 티지들...
뭐 다른지역 분들이야...정모 함 하면.. 기본인 인원수 였겠지만...강원방 사람들이 느끼는 감은 남달랐답니다.
모쪼록 서경지역에서 찾아주신 회원여러분들과 네티러브님...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강원지역에서도 여러지역에서 찾아주신 구?회원님들...글구 오늘 첨 뵙게 되었던 신회원님들...고생들 많이
하셨고...덕분에 모쪼록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서로가 쳐다만 봐도 아주 좋았던...^^ ㅋㅋㅋ
강릉지역에서 찾아주신 대관령형님과 켄타우러스님, 스피드캠님 조심히 잘들 가셨는지...담에는 2차를 하시지
안으면 못갑니다 ㅋㅋㅋ...^^ 오늘은 내가 봐줘쓰... 담에는 딱 걸렸다 생각하시길...
춘천사람들의 2차는 평소와는 다른 지나친 건전분위기로 갔었습니다. 건전분위기에 서로가 적응을 못하는듯...
그래도 재밋었습니다. 휴게소에서 후니탱크, 김반장, 꽁구리덩은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남은 사람들은...
오프모임의 백미...춘천의 2차전에 돌입... 보리밥 한그릇식 때리러...근데 여기서 부텀...평소는 식사와 곁들여진
반주를 시작으로 그 2차전의 화려함이 펼쳐졌는데...밥만 먹고 말만한 자리를...ㅋㅋㅋ 담엔 술과 곁들일수있는
메뉴를 선택해주길... 뭏든...보리밥을 먹고... 맥주집으로 이동...건전한 양의 맥주와 더불은 이야기 꽃을...
건전한 양 이어선지...다들 맹숭맹숭~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아...여기서 포세이돈은 자리를 먼저 뜸...
노래실력들은... 역시 남다르더군요...먼저 소개했던 표범의 실력...캬~~ 근데 가수가 또 하나 있더군요...
강원방의 설운도...!!! 까치님...이분이 노래가 범상찮은...트롯계로 가면 딱...까치님 그대도 가수하길...ㅋㅋㅋ^^
이 멋진 두가수의 노래실력에 오늘 첨 뵙게된 철원의 비밀님...그대의 춤사위는 가히 전율적인듯...ㅋㅋㅋㅋㅋㅋ
뭏든...예술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으니주인님 이신 제수씨...우린 담부터 건전한 양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제수씨의 행패?가 그렇게 즐거움을 줬던건지 몰랐습니다. 담부텀은...갈때까지 갑니다...^^
글구나서...운전을 해야하는 횐님들의 취기제거를 위햐...춘천의 명소...구봉산 휴게소엘...찬바람을 쒜며 커피를...
좀전 12시쯤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구봉산에선 포세가 다시 합류...뭏든...지금도 피곤한 눈을 부비며 달리고
있을...포세이돈(평택으로...3시간 거리)과 표범, 비밀님... 잘들 돌아가길...스팽커는 집이 가까우니 지금쯤 자고
있을테고...아...스팽커...이친구는 춘천의 신규회원 입니다. 곧 열성회원이 될듯한 자질을 충분히(넌 이제 망가졌어)...
오늘 강원5차 춘천정모에 참석해 주신 강원의 형제님들...서,경 회원님들과 네티러브님...좋은시간, 좋은자리로
넘넘 즐거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고요...강원5차 춘천 정모...성대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모일정을 마치고...춘천사람들과 철원사람들은 2차전을 치루고 지금 12시가 좀 넘어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오전에 집결...강원사상 최다 인원에...많은분들이 찾아주셧습니다. 글구...역시 최다 동원된 티지들...
뭐 다른지역 분들이야...정모 함 하면.. 기본인 인원수 였겠지만...강원방 사람들이 느끼는 감은 남달랐답니다.
모쪼록 서경지역에서 찾아주신 회원여러분들과 네티러브님...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강원지역에서도 여러지역에서 찾아주신 구?회원님들...글구 오늘 첨 뵙게 되었던 신회원님들...고생들 많이
하셨고...덕분에 모쪼록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서로가 쳐다만 봐도 아주 좋았던...^^ ㅋㅋㅋ
강릉지역에서 찾아주신 대관령형님과 켄타우러스님, 스피드캠님 조심히 잘들 가셨는지...담에는 2차를 하시지
안으면 못갑니다 ㅋㅋㅋ...^^ 오늘은 내가 봐줘쓰... 담에는 딱 걸렸다 생각하시길...
춘천사람들의 2차는 평소와는 다른 지나친 건전분위기로 갔었습니다. 건전분위기에 서로가 적응을 못하는듯...
그래도 재밋었습니다. 휴게소에서 후니탱크, 김반장, 꽁구리덩은 먼저 자리를 비우고... 남은 사람들은...
오프모임의 백미...춘천의 2차전에 돌입... 보리밥 한그릇식 때리러...근데 여기서 부텀...평소는 식사와 곁들여진
반주를 시작으로 그 2차전의 화려함이 펼쳐졌는데...밥만 먹고 말만한 자리를...ㅋㅋㅋ 담엔 술과 곁들일수있는
메뉴를 선택해주길... 뭏든...보리밥을 먹고... 맥주집으로 이동...건전한 양의 맥주와 더불은 이야기 꽃을...
건전한 양 이어선지...다들 맹숭맹숭~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아...여기서 포세이돈은 자리를 먼저 뜸...
노래실력들은... 역시 남다르더군요...먼저 소개했던 표범의 실력...캬~~ 근데 가수가 또 하나 있더군요...
강원방의 설운도...!!! 까치님...이분이 노래가 범상찮은...트롯계로 가면 딱...까치님 그대도 가수하길...ㅋㅋㅋ^^
이 멋진 두가수의 노래실력에 오늘 첨 뵙게된 철원의 비밀님...그대의 춤사위는 가히 전율적인듯...ㅋㅋㅋㅋㅋㅋ
뭏든...예술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 으니주인님 이신 제수씨...우린 담부터 건전한 양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제수씨의 행패?가 그렇게 즐거움을 줬던건지 몰랐습니다. 담부텀은...갈때까지 갑니다...^^
글구나서...운전을 해야하는 횐님들의 취기제거를 위햐...춘천의 명소...구봉산 휴게소엘...찬바람을 쒜며 커피를...
좀전 12시쯤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습니다. 구봉산에선 포세가 다시 합류...뭏든...지금도 피곤한 눈을 부비며 달리고
있을...포세이돈(평택으로...3시간 거리)과 표범, 비밀님... 잘들 돌아가길...스팽커는 집이 가까우니 지금쯤 자고
있을테고...아...스팽커...이친구는 춘천의 신규회원 입니다. 곧 열성회원이 될듯한 자질을 충분히(넌 이제 망가졌어)...
오늘 강원5차 춘천정모에 참석해 주신 강원의 형제님들...서,경 회원님들과 네티러브님...좋은시간, 좋은자리로
넘넘 즐거웠습니다. 다들 고생하셨고요...강원5차 춘천 정모...성대히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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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를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우쓰형과 포세 수고 많이했습니당..
담엔 내도 동참할 자리를 쬐금(많으면ㅋㅋ..)비워두시길..
암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우쓰형과 포세 수고 많이했습니당..
담엔 내도 동참할 자리를 쬐금(많으면ㅋㅋ..)비워두시길..
암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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