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 [봄내]으니와지니
- 조회 수 150
- 2005.06.03. 09:22
벌써 한달이 다 되가는군요..
이제는 그날의 쓰린 기억?들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는 시점..
다시금 그때를 추억하고자 이렇게 사진 몇장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때론 힘이 들지만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면 청량제처럼 버틸 수 있는
힘이 솟아나는건..
여러분들도 기억에 남는 좋은 꺼리들을 많이 만드시길 바라면서..
- 사진_637.jpg (File Size: 369.1KB/Download: 2)
- 사진_682.jpg (File Size: 875.2KB/Download: 1)
- 사진_716.jpg (File Size: 890.2KB/Download: 0)
- 사진_688.jpg (File Size: 866.1KB/Download: 1)
- 사진_693.jpg (File Size: 860.1KB/Download: 0)
- 사진_705.jpg (File Size: 844.5KB/Download: 0)
댓글
(정모를 앞두고, 오프의 즐거움을 떠올릴만한 게시물...이게 으니 너한테내줄 숙제?였는데ㅋㅋㅋ)... 요즘 포세하고
으니하고 알아서...아...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