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월정모....
- [강원]HuniTank
- 조회 수 290
- 2005.04.01. 01:43
정말 너무들 하시더군요..T.T
응급실 환자두 내팽겨 둔채 컴터 앞으로 왔는데....포세형님과 저밖에......
12시 30분까지 엉뚱한 얘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멋쟁이 님이 들어오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4월 정모는 원주 분들이 맡아서 진행 해주실겁니다.
곧 공지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5등급 등업신청했습니다. 생크님, 으니와 지니님, 멋쟁이님 이상 세분 ..
좀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구 포세형이랑 막 흥분했더니..쩝.....
응급실 환자두 내팽겨 둔채 컴터 앞으로 왔는데....포세형님과 저밖에......
12시 30분까지 엉뚱한 얘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멋쟁이 님이 들어오셔서 잠깐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4월 정모는 원주 분들이 맡아서 진행 해주실겁니다.
곧 공지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5등급 등업신청했습니다. 생크님, 으니와 지니님, 멋쟁이님 이상 세분 ..
좀더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구 포세형이랑 막 흥분했더니..쩝.....
댓글
6
[강릉]대관령^^
[봄내]으니와지니
표범
[수원]영석아빠
DODGE™[ZeroBase]
노장_생크
08:52
2005.04.01.
2005.04.01.
저도 죄송해용^^
평상시 10시 이전에 잠들던 습관땜에 그만 하지만
정말 어젠 11시 지킬려고 했는데...
은진이가 잠들기 전엔 항상 저와 눈을 마주보고 자야되거든요
잠깐만 누워있다가 일어나야지 했는데 깨어보니 1시30분이더군요ㅜㅜ
암튼 다시 한번 채팅모의가 잡히면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평상시 10시 이전에 잠들던 습관땜에 그만 하지만
정말 어젠 11시 지킬려고 했는데...
은진이가 잠들기 전엔 항상 저와 눈을 마주보고 자야되거든요
잠깐만 누워있다가 일어나야지 했는데 깨어보니 1시30분이더군요ㅜㅜ
암튼 다시 한번 채팅모의가 잡히면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10:25
2005.04.01.
2005.04.01.
13:32
2005.04.01.
2005.04.01.
09:21
2005.04.02.
2005.04.02.
01:07
2005.04.03.
2005.04.03.
21:27
2005.04.04.
2005.04.04.
어제 월말이라 회식끝나고 채팅방으로 올려고 했는데....그만
집에오니까 1시30분 ..먹지 못하는 술한잔 먹고
그대로.....퍼지는 바람에...횐님들 죄송합니다 이일을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