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른 지역 게시판을 들어가 봤습니다.
- 노장_생크
- 조회 수 285
- 2005.03.22. 17:02
사실 여기 홈피에도 자주 못들르는 상황이라
다른 지역의 게시판을 들어가 본 것도 무척 오랫만이었습니다.
서경방을 먼저 들어갔죠.
아~ 깜딱이야..
엄청나게 차별화된 대문과 여러 하부 게시판들..
실제 내용이야 얼마나 있든 이렇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원동력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일테니
참으로 부럽더군요..
부러운 김에 놀랐다는 글 하나 적어 놓고
다른 지역게시판도 눌러봤습니다.
-_-;;; 제주방.. 빼 놓고는.. 다들 하부 게시판이 있더군요..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이 많은 강방입니다만...
비교 되는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누구 말대로 앞장 설 사람도 없는데 누가 누구에게 종용할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지역의 게시판을 들어가 본 것도 무척 오랫만이었습니다.
서경방을 먼저 들어갔죠.
아~ 깜딱이야..
엄청나게 차별화된 대문과 여러 하부 게시판들..
실제 내용이야 얼마나 있든 이렇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원동력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일테니
참으로 부럽더군요..
부러운 김에 놀랐다는 글 하나 적어 놓고
다른 지역게시판도 눌러봤습니다.
-_-;;; 제주방.. 빼 놓고는.. 다들 하부 게시판이 있더군요..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이 많은 강방입니다만...
비교 되는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누구 말대로 앞장 설 사람도 없는데 누가 누구에게 종용할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댓글
모든게 변해가도....노장 생크님은 변하지 마세요....
전체 정모때 꼭 한번 뵙죠.....배꼽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