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에 벙개, 그리고 또 떼벙개...!!
- [강원]Zeus
- 조회 수 311
- 2005.02.07. 00:17
아...이번주는 춘천사람들과 원주사람들 아주 죽음입니다. 벙개에 이은 벙개...
글구 영서를 하나로 만들었던 집단벙개...금욜 밤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안는
벙개의 한을 맘껏 풀었던 주말....이젠 힘드네요...녹초가 된듯...ㅋㅋㅋ^^
금욜밤 포세이돈님이 춘천에 오시는날부텀 CB의 성능테스트 벙개를 시작하여서...
토욜 춘천벙개를 바트님샾에서 모였었죠...제 애마에 CB장착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추운날씨를 불구하고 두팔을 걷어붙여준... 포세이돈님, 후니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후니님은 이틀을 샌채로 피곤한몸을 이끌어 이 엉아의 CB를 위해...ㅠㅠ 내 잊지 안으마...
포세이돈님 역시 쉬는날 이랍시고 저한테 걸려서 식음을 전폐?하면서 까지 쌩고생을 ㅠㅠ...
두 동생들 너무너무 고맙고...감사... 알지?...^^ 암튼 이랬었습니다. 정성어린 손길에 눈물이 나더군요.^^
이날 모이신 횐님들은... 바트님,까치님,으니와지니님,쌩크님,포세님,후니님, 그리고 저 입니다.
저녁에는 춘천서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고기집에서 식사와 소주벙개를 하고 2차로 맥주집을...
야심한 밤이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너무너무들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마치 형제와같은 무언가가
우리들 서로서로에게 감싸안아지는듯... 만남이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자주자주들 뵙시다...^^
그리고 일욜인 오늘... 후니님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원주떼빙 CB장착벙개를 가게되었습니다.
원주분들은 페르님과 깐깐징어님께서 나오셨구요...^^ 멋쟁이님은 차만이 나왔더군요 ㅋㅋㅋ...^^
원주 치악체육관 이란곳에서 만나서 CB장착을 하였구요. 여기서도 역시 강원방의 활성화를 위한 CB공구...
후니님, 포세이돈님의 잇속없는 고생은 계속 되었지요...^^(저는 기계치라...도움을 별로ㅋㅋㅋ) 두동생들 장하다!!ㅋㅋ
깐깐징어님의 섬세하신 배려로... 바람부는노상에서의 따뜻한 차한잔... 캬~대접이 너무너무 황송했습니다.^^
(보온병에 뜨거운 물과 녹차를 준비해 주셔서)역시 동호회에서의 한마음 한뜻이란... 감동...^^ 근데...
후니님께서 스티커 준비를 못해가는 바람에...(평소는 맨날 실고 다니드니만...)스티커 전달을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금 11시에 후니님을만나서 스티커 받았습니다. 구정에 처가에 가게되면 페르님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르님은 구정날 의무적으로 저를 만나야 합니다. 알았지...? 꼬~옥.!!^^
장착을 끝내고 나니 깜깜한 밤이더군요... 페르님께서 저녁식사 대접을 해주셔서 무실동에 있는 역시 나름대로
유명?한 냉면집에서 뜨거운 갈비탕에 왕만두를 푸짐히 먹고 왔습니다. 페르님의 따듯하신 맘 잊지 않겠다. 고마우~
글구나서 춘천을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었더군요.아... 힘드네요... 근데 남는것이 아주 많았던 벙개에 벙개
그리고 떼벙개였습니다. CB테스트 역시 춘천사람들과도... 원주의 페르님과의 도심이동으로도 진땅 했었네요.
캬~~여러분... CB 이거 장난아니게 재밋데요 ㅋㅋㅋ...^^ 따로따로 가도 항상 같이가는거나 다름없게...캬~
아주 유용하기도 하고, 첨에는 좀 생소하기는 했었지만 너무너무 재밋었습니다. 쌩크... 보고 있니...? 알지...?ㅋㅋㅋ
글구 영서를 하나로 만들었던 집단벙개...금욜 밤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안는
벙개의 한을 맘껏 풀었던 주말....이젠 힘드네요...녹초가 된듯...ㅋㅋㅋ^^
금욜밤 포세이돈님이 춘천에 오시는날부텀 CB의 성능테스트 벙개를 시작하여서...
토욜 춘천벙개를 바트님샾에서 모였었죠...제 애마에 CB장착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추운날씨를 불구하고 두팔을 걷어붙여준... 포세이돈님, 후니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후니님은 이틀을 샌채로 피곤한몸을 이끌어 이 엉아의 CB를 위해...ㅠㅠ 내 잊지 안으마...
포세이돈님 역시 쉬는날 이랍시고 저한테 걸려서 식음을 전폐?하면서 까지 쌩고생을 ㅠㅠ...
두 동생들 너무너무 고맙고...감사... 알지?...^^ 암튼 이랬었습니다. 정성어린 손길에 눈물이 나더군요.^^
이날 모이신 횐님들은... 바트님,까치님,으니와지니님,쌩크님,포세님,후니님, 그리고 저 입니다.
저녁에는 춘천서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고기집에서 식사와 소주벙개를 하고 2차로 맥주집을...
야심한 밤이 되어서 헤어졌습니다. 너무너무들 반가웠습니다.^^ 이제는 마치 형제와같은 무언가가
우리들 서로서로에게 감싸안아지는듯... 만남이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자주자주들 뵙시다...^^
그리고 일욜인 오늘... 후니님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원주떼빙 CB장착벙개를 가게되었습니다.
원주분들은 페르님과 깐깐징어님께서 나오셨구요...^^ 멋쟁이님은 차만이 나왔더군요 ㅋㅋㅋ...^^
원주 치악체육관 이란곳에서 만나서 CB장착을 하였구요. 여기서도 역시 강원방의 활성화를 위한 CB공구...
후니님, 포세이돈님의 잇속없는 고생은 계속 되었지요...^^(저는 기계치라...도움을 별로ㅋㅋㅋ) 두동생들 장하다!!ㅋㅋ
깐깐징어님의 섬세하신 배려로... 바람부는노상에서의 따뜻한 차한잔... 캬~대접이 너무너무 황송했습니다.^^
(보온병에 뜨거운 물과 녹차를 준비해 주셔서)역시 동호회에서의 한마음 한뜻이란... 감동...^^ 근데...
후니님께서 스티커 준비를 못해가는 바람에...(평소는 맨날 실고 다니드니만...)스티커 전달을 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지금 11시에 후니님을만나서 스티커 받았습니다. 구정에 처가에 가게되면 페르님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르님은 구정날 의무적으로 저를 만나야 합니다. 알았지...? 꼬~옥.!!^^
장착을 끝내고 나니 깜깜한 밤이더군요... 페르님께서 저녁식사 대접을 해주셔서 무실동에 있는 역시 나름대로
유명?한 냉면집에서 뜨거운 갈비탕에 왕만두를 푸짐히 먹고 왔습니다. 페르님의 따듯하신 맘 잊지 않겠다. 고마우~
글구나서 춘천을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었더군요.아... 힘드네요... 근데 남는것이 아주 많았던 벙개에 벙개
그리고 떼벙개였습니다. CB테스트 역시 춘천사람들과도... 원주의 페르님과의 도심이동으로도 진땅 했었네요.
캬~~여러분... CB 이거 장난아니게 재밋데요 ㅋㅋㅋ...^^ 따로따로 가도 항상 같이가는거나 다름없게...캬~
아주 유용하기도 하고, 첨에는 좀 생소하기는 했었지만 너무너무 재밋었습니다. 쌩크... 보고 있니...? 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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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Zeus
노장_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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