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트 임다.

겨울이지만 날씨가 포근하네요, 지난번 정모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글재주가 좋으면 후기라도 올릴텐데...쩝,

으니와지니님 차량 하체 작업을 마치고 리프트에서 내려서 표면보호 작업장으로 이동
셀수 없이 다양한 차량 상태를 보아 왔기 때문에 조명을 키고..검둥이라 흠집이 많이 있겠지 ?
생각하고 본넷만 세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흠집이 제가 생각했던 것의 50% 정도 밖에는 없었고..그리고 흡집의 깊이
또한 깊지 않았습니다. 보통 검둥이 한달정도 운행한 차량 정도의 상태로 표면상태
관리 양호 판정이 났습니다. ^^;

얼마전에 극세사 타월도 변변치 않은넘이고 관리가 소홀하다고 하셨는데 일반 오너의
관리 상태로는 무척이나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무슨 비법이라도 있으신지요 ? " 잘 관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빙빙 돌아가며 스포 휀님들께 도움될만한 무었인가를 신중하게 생각하던
중 머리를 스치는 번뜻이는 아이디어~~~캬~~~~휀님들에게 불만사항으로 나오기도
해서 유심히 도어를 살피던 중 스포의 차량 구조에 대한  _)(*&&$^&$^&#^#%^%2@!65
"이거 함 해보자 ㅋㅋㅋㅋㅋ" 제가 담주에 시간이 좀 나면 연구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 박두 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