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원정모 그리고 고속도로 시승
- 소나무:김영수
- 조회 수 484
- 2004.12.13. 00:16
기다림이 길있던 만큼 뜻깊은 강원정모 였습니다.
허브나라 향기도 좋았습니다.
참석하신 대관령님, 으니와지니님, Cherub님, 포세이돈님, 지바트사장님 그리고 같이 오셨던
가족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신다고 하셨던 조정연님 안오셔서 좀아쉬웠구요 ^^
좋으신 분들만나뵙게 되서 무척 기뻤습니다.
잘들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석하시지 못한 강원방 회원님들 모두 참석은 하고 싶지만
바쁜관계로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시간이 좀더 넉넉했다면 허브나라를 좀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못한거도 좀 아쉽구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한번더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00km 주행후 엔진오일갈고
고속도로에서 제대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달릴수 있는 구간이 길지 않아서 잠깐 달려봤지만
최고시속 190정도 나오더군요
나중에 길잘들여서 좀더 달려보고자 합니다.
하여튼 오일갈고 소리부드럽고 나가는것도 만족스럽습니다.
두서없이 적은글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디카 사진찍은 으니와지니님하고 Cherub님 정모사진 멋지게 올려주세요 ^^
허브나라 향기도 좋았습니다.
참석하신 대관령님, 으니와지니님, Cherub님, 포세이돈님, 지바트사장님 그리고 같이 오셨던
가족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신다고 하셨던 조정연님 안오셔서 좀아쉬웠구요 ^^
좋으신 분들만나뵙게 되서 무척 기뻤습니다.
잘들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석하시지 못한 강원방 회원님들 모두 참석은 하고 싶지만
바쁜관계로 못하신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시간이 좀더 넉넉했다면 허브나라를 좀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못한거도 좀 아쉽구요. 나중에 개인적으로 한번더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00km 주행후 엔진오일갈고
고속도로에서 제대로 한번 달려봤습니다.
달릴수 있는 구간이 길지 않아서 잠깐 달려봤지만
최고시속 190정도 나오더군요
나중에 길잘들여서 좀더 달려보고자 합니다.
하여튼 오일갈고 소리부드럽고 나가는것도 만족스럽습니다.
두서없이 적은글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디카 사진찍은 으니와지니님하고 Cherub님 정모사진 멋지게 올려주세요 ^^
댓글
5
순수 ♥ 차니 [NYN]
[충]브라보(즈엉)
쌍기통
포세이돈
해와달[[수연]]
03:28
2004.12.13.
2004.12.13.
08:22
2004.12.13.
2004.12.13.
12:01
2004.12.13.
2004.12.13.
13:14
2004.12.13.
2004.12.13.
16:07
2004.12.13.
2004.12.13.
그래서 인원이 적으면 적을수록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가족같은 정을 나누었을것 같네요~~~
담 모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