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안되는데요.
마커 모여요 가 무슨 말?

참 아끼던 차팔고 떠나시는 모습이 참 씁쓸하군요....셍크님은 그래두 크리스마스전에는 차받을수 있으시겠다..근데 통상예정일 보다 일주일쯤 빨리 나오지 않나요?

ㅋㅋㅋㅋ강릉 사투리 마커= 모두

그렇군요.. 근데 예정일이란게.. 직원이 대충 잡아본거라서 말이죠..
듣기론 향후 삼일간의 생산계획만 잡힌다는군요..
지금 맘 같아선 티지 별로 안 사고 싶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뿐

안녕들하세요^^

아~~~~그래두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쩝...
제차두 공장한번 가봐야할듯..냉간에 시동시 벨트에서 쇠가는 소리가 나네요..끼~~깅 거리면서 온동네 씨끄럽게...

안녕하세요..으니와 지니님...으니와 지니님 이제 일어나셨나보네요?ㅋㅋㅋㅋ

근데 전 보름전에 알았는데...음..전화루 언제 나온다고 알려주던데..물론 그것보다 일주일 빨리 받았어요...

네~^^
그나저나 아쉽지만 난자리가 크긴 크네요

예 그렇네요...에궁..으니와 지니님은 미리 알고 계셨던듯....연이형님 차땜에 맘고생 많이 하셨죠..
제차두 요세 점점 씨끄러워지는데...

생크님 지금까지 자알 버텨왔는데 호랑이가 되시렵니까?^^(갠적으론 곰보단 호랭이가 좋지만서도...)
더 애착이 가지 않을까요?

누가 알려줘요? 영맨이?

후니님은 현재 몇키로 뛰셨죠?
전 이번주면 오천을 넘길듯...
담 주에 두번째 오일을 갈 예정입니다

아녀 저두 영맨 졸라봤지만..모른다더군요..기아에 전화했어요...

전 이제 2500인데...차를 아버지에게 맏겨서 사업소좀 보내려구요....강릉...

은진님.. 하하 버텨야죠 별수 있나요?
근데 뭐랄까 엄청나게 튕기는 사람 보고 있는 기분이랄까..
뭐 그리 대단한 물건이라고.. 라는 심정이죠.
이제 티지 오래타면서 슬슬 문제들도 불거져 나오고
특히나 정연님 처럼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생기고 하니까
티지에 갖고 있던 호감이 슬슬 무너지는거죠.
와이프는 후니님 차 이상으로 소음이 생기거나 하면 절대 거부라는데요.
뭐 타본 티지가 그거 하나니..

2500에 소음이라...
과정이 아닌가 보이네요
제차는 요즘이 예전 벙개때의 소음과 비교해서 상당히 안정을 되찾은 느낌이거든요
사이클을 돌면서 회복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제은지도 요세 소음좀 늘었습니다..그냥 적응하면서 타죠..그래두 제가산 첫차이니깐요..이뿌게 키워야죠...

정모때 비교시승의 기회가 있으니까 차 나오기 전에 함 더 확인해볼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정모 빠지시면 안되겠죠?^^

네 저두 기다려보면 좋아지겠죠....아직 길들이는 중이니....뭐 소음이야 워낙 음악틀고 다니는걸 좋아해서..ㅋㅋㅋㅋ
에구 얼른 시동기 장착해야쥐.....

1시다.. 전 이만 취침업무로.. 부랴부랴

회복이란 말보단 자리를 잡는다는 표현이 좋겠네요^^
한 1만키로까지는...
그런데 껌값으로 치부해버리는 부유층도 아니니 좀 민감한건 어쩔 수 없네요

생크님 안녕히 주무세요...

넵 후니님도.. 은진님도..

네~
좋은 꿈 꾸세요

아직 새차이니깐요..ㅋㅋㅋㅋ
에구 그나저나 이제 춘천엔 으니와 지니님이 가장 큰형님이시네요..어깨가 무거우실듯..ㅋㅋㅋ

이바닥에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으니와 지니님 저두 이만......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다이는 잘 되가나요?

이크 한발 늦었네요
담에 더 많은 얘기 나누죠^^
좋은 밤 되세요^^

요세 손났습니다..LCD 고치느라 고생해섴ㅋㅋㅋ조만간 마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