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 [충]내사랑깽깽!!!
- 조회 수 912
- 2016.02.04. 01:11
요즘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제약회사에 12년넘게있었는데...
오창에본사를두고 오송에 신축공장이있는 메디**라는 회사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있는중이라서요 혹시 회원님들중에 정보좀얻을수있을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이런글 문제가되나요? 그럼바로삭제하겠습니다.
좋은꿈꾸세요~~~^^
감사합니다!
제약회사에 12년넘게있었는데...
오창에본사를두고 오송에 신축공장이있는 메디**라는 회사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있는중이라서요 혹시 회원님들중에 정보좀얻을수있을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이런글 문제가되나요? 그럼바로삭제하겠습니다.
좋은꿈꾸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7
[충]응큼너부리[R™]
[충]응큼너부리[R™]
[충]내사랑깽깽!!!
[충]응큼너부리[R™]
[충]야생야사/광역장
[충]내사랑깽깽!!!
[충]야생야사/광역장
[충.전]허둥지둥철이
[충]내사랑깽깽!!!
[충.전]허둥지둥철이
05:29
2016.02.04.
2016.02.04.
외삼촌이 종근ㄷ 영업부장달고 나와 납품회사 차려
사장으로 계신데. 돈있으면 하나 차려보세요.
공돌이가 맘은 편한데 몸이 힘들고
장사는 임대료 적자 맞으면 망하고
동종계열은 스카웃 아니면 월급이 줄어들테고
말빨 좋으면 영업직도 생각해보시죠.ㅠ
전 2003년도 입사해 과장달고도 막내라 미쳐유 ㅠ
사장으로 계신데. 돈있으면 하나 차려보세요.
공돌이가 맘은 편한데 몸이 힘들고
장사는 임대료 적자 맞으면 망하고
동종계열은 스카웃 아니면 월급이 줄어들테고
말빨 좋으면 영업직도 생각해보시죠.ㅠ
전 2003년도 입사해 과장달고도 막내라 미쳐유 ㅠ
05:34
2016.02.04.
2016.02.04.
08:16
2016.02.04.
2016.02.04.
이직할수만 있다면 고민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20년 다닌 지금회사 상황이 안좋아 요즘 고민이 많아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옮길수 있으면 옮기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20년 다닌 지금회사 상황이 안좋아 요즘 고민이 많아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옮길수 있으면 옮기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8:40
2016.02.04.
2016.02.04.
08:56
2016.02.04.
2016.02.04.
한 회사에서 8년차 일하고 있습니다.
설계직했다 사무직했다 제조직했다 지금은 기술직이네요.
회사 마음대로 옮겨 놓고 흔들어서 힘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해부터 야간대학원을 다닙니다.
스펙 확보 차원도 있고 젊었을때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올해들어서 정리해고 희망퇴직 받고 있어서 나도 40대 후반되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에 복잡합니다.
적성에 맞고 자신을 인정해주고 오랫동안 다닐 회사를 찾아 봐야죠~
회사원들은 70프로 이상이 이직을 희망한다고 하네요~
다 같이 힘내게요~ 홧팅~
설계직했다 사무직했다 제조직했다 지금은 기술직이네요.
회사 마음대로 옮겨 놓고 흔들어서 힘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해부터 야간대학원을 다닙니다.
스펙 확보 차원도 있고 젊었을때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올해들어서 정리해고 희망퇴직 받고 있어서 나도 40대 후반되면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에 복잡합니다.
적성에 맞고 자신을 인정해주고 오랫동안 다닐 회사를 찾아 봐야죠~
회사원들은 70프로 이상이 이직을 희망한다고 하네요~
다 같이 힘내게요~ 홧팅~
10:50
2016.02.04.
2016.02.04.
11:50
2016.02.04.
2016.02.04.
딸둘 키우다보니 모아놓은것도없이 대출에 공과금에
지금 월급 받을만한곳도없고 뭣같아도 꾹 참는거죠.ㅠ
사무직이고 사장네 식구들이 반이상이라 나이 먹고
할만한거 찾는중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