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뒷꼴이 뻐근..ㅠㅠ 이러다 골로 갈지도..ㅠㅠ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456
- 2014.02.18. 08:50
토요일 저녁은 저번에 부친상을 당한 친구 녀석이
밥 먹자고 하여 나가서 1,2차 빨아삐리뽕하고..
일요일은 사촌 처제의 결혼식으로 점심부터
처가 친인척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다보니..ㅋㅋ
어제는 b조 반장직에 인사이동건으로
다짐을 위하여 한잔하다보니..
어느새 화요일 아침..
아..뒷꼴이 뻐근하다못해..시원한 식혜 한잔 생각나는 지금
글 한개 올립니다요..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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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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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
11:07
2014.02.18.
2014.02.18.
12:10
2014.02.18.
2014.02.18.
11:23
2014.02.18.
2014.02.18.
12:09
2014.02.18.
2014.02.18.
사촌에 처제결혼식도 다니나?....사촌에 처제는 살면서 별로 볼일이
없지 않나?.... 넘 바뿌게 사는거 아녀 대충대충 살어
뭐 거시기 하다너디 연신 빠라뽕 하고 다녀도 되는거야
혹시 너 요즘 찜질방서 먹고 자고 하는건 아니지?.....
없지 않나?.... 넘 바뿌게 사는거 아녀 대충대충 살어
뭐 거시기 하다너디 연신 빠라뽕 하고 다녀도 되는거야
혹시 너 요즘 찜질방서 먹고 자고 하는건 아니지?.....
11:29
2014.02.18.
2014.02.18.
12:08
2014.02.18.
2014.02.18.
12:18
2014.02.19.
2014.02.19.
12:49
2014.02.19.
2014.02.19.
전 술을 못마시다 보니 숙취의 고통은 없다만
폭풍 흡연으로 목이 칼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