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멍~~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289
- 2013.03.29. 08:38
어제는 전투적인 비빔밥에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잤드만..4시에 깨져서..멍때리다 출근했네요..
아침햇살에 왜 이리 피곤이 몰려오는지..ㅠ
오늘은 금요일..전 내일도 출근하지만..
내일 점심때부터 1박 2일 여행이라..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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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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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선 가다보면 청평호 있잔어 그쪽 가면 숙박 식사/카페 완전 줄줄이라는^^
예전에 친구랑 부부동반으로 널러갔는데 숙소공짜로( 친구 지인이 여행관련회사에다녀서^^)
네비첨나왔을때니까^^ 어렵게어렵게 오밤중에 도착! 헐~!!!!! 팬션이나
민박인줄알고 장봐갔는데모텔이더란 것도 니까 넘 ~~넘 좋아할만한^^
첨 입구가서 할말을 잊었다는...ㅋㅋㅋㅋㅋ불은색등이 켜진 긴복도를 지나
방에 들어가니 정면에 큰거울 큰원형침대에 천정도 침대만한 거울이
침대 머리에도 거울 ㅋㅋㅋㅋ 옆에는 이상한 의자....아...아니다...ㅋ
할수 없이 근처 식당도 없고 밤 늦여서 모텔 뒤 주차장에서 라이트키고
간단하게 사온 고기하고 라면에 소맥으로 야외분위기를 내봤지^^ㅋㅋ
러x모텔 주차장서 고기구워 먹어봤어??!!! ㅋㅋㅋㅋㅋㅋ
p.s 그곳은 밤에는 오히려 손님별로 없고 한산하더란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친구랑 부부동반으로 널러갔는데 숙소공짜로( 친구 지인이 여행관련회사에다녀서^^)
네비첨나왔을때니까^^ 어렵게어렵게 오밤중에 도착! 헐~!!!!! 팬션이나
민박인줄알고 장봐갔는데모텔이더란 것도 니까 넘 ~~넘 좋아할만한^^
첨 입구가서 할말을 잊었다는...ㅋㅋㅋㅋㅋ불은색등이 켜진 긴복도를 지나
방에 들어가니 정면에 큰거울 큰원형침대에 천정도 침대만한 거울이
침대 머리에도 거울 ㅋㅋㅋㅋ 옆에는 이상한 의자....아...아니다...ㅋ
할수 없이 근처 식당도 없고 밤 늦여서 모텔 뒤 주차장에서 라이트키고
간단하게 사온 고기하고 라면에 소맥으로 야외분위기를 내봤지^^ㅋㅋ
러x모텔 주차장서 고기구워 먹어봤어??!!! ㅋㅋㅋㅋㅋㅋ
p.s 그곳은 밤에는 오히려 손님별로 없고 한산하더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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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2013.03.29.
이따 회의도 들어가야하는데 회의 자료는 하나도 못 만들고 ㅠㅠ
회의 들어가서 욕 한바가지 먹고 와야할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