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은 왜 이리 짦은지..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050
- 2013.03.25. 08:40
아이들 자전거 타다가 초등학교 운동장서 뜀박질좀 하고..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쉰나게 놀다가..
마트에서 자장면 한그릇씩 먹고..
집에서 만두에 쏘맥으로 낮잠 좀 해결하고..
저녁 먹으니 일요일 끝이네여..헐..
이제 또 토요일까지 일만 해야한다는 점..
이번주에 통장 잔액 마이너스 된다는 점..
아흐..오늘도..고생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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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7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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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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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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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저도 요즘 시골 일 시작하느라 아주 바쁘네요...
주말동안 복숭아 나무 캐버리고
새로 복숭아 나무 심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ㅋㅋ
어제는 복숭아 나무 전지도 해주고, 줄도 묶어주고... ㅎㅎㅎ
오늘은 무슨 일이 기다리려나.. ^^;;
주말동안 복숭아 나무 캐버리고
새로 복숭아 나무 심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ㅋㅋ
어제는 복숭아 나무 전지도 해주고, 줄도 묶어주고... ㅎㅎㅎ
오늘은 무슨 일이 기다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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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토욜은 출근했다 퇴근하니 하루 다 가고
일요일은 오전에 돌잔치 있어 돌집갔다가 들어와서 와이프가 아웃백가자고해서 가서 칼질 함하고 들어와야 세차 잠깐 해주고 딸래미랑 놀아주고 하니 머... 하루 훅 가네여;;;;
일요일은 오전에 돌잔치 있어 돌집갔다가 들어와서 와이프가 아웃백가자고해서 가서 칼질 함하고 들어와야 세차 잠깐 해주고 딸래미랑 놀아주고 하니 머... 하루 훅 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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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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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쇠고기 사먹는 양반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ㅋㅋㅋ
근대 아웃백은 무슨 백인지 먹는 백인지 매는백인지 에어백은 아닌거 같고...
시골이라 그런백 모른다는....ㅡ,.ㅡ
근대 아웃백은 무슨 백인지 먹는 백인지 매는백인지 에어백은 아닌거 같고...
시골이라 그런백 모른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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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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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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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013.03.25.
2013.03.25.
막내 땜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반복 몇번 했더만 밤새야근한거 같다
몸땡이도 쏘시고 몸이 더 피곤하내...ㅡ.,ㅡ아 일요일 넘 힘들다는 주말기다리며
월요일 버티야 하는데 요번주말은 쉬지도 못하는데..희망이 없다 ㅡ,.ㅡ
산소에 나무 정리한다고 톱질이빠이 하게 생겼다.....ㅠ,.ㅠㅋㅋ
그리고 담주말에 때(잔디)작업하기로 되어 있지...
노가다 알바 할때 용역에서 때작업하는데로 간다면 안한다고 그냥 집에
왔었는데 완전 힘들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