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러분..내일이..허연날이래유..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1072
- 2013.03.13. 15:53
퇴근하면서 단거 좀 사다가
사랑하는 아내와 애인과 앞집 아줌마한테도
단거 좀 주면서 점수 좀 따세여..
저번달에 3명이서 한개로 퉁쳤는데..
아놔..이번달엔 한개사서 3명한테 퉁쳐야하나..
3개 사가야 하나..아호..내가 손핸디..
암튼 우리집 여자들123 단거좀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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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0년동안 사탕하나 못사보고 어쩔수 없이 모인 형의 피와한이 서려있는 코뭍은 돈으로
고기가 굳이 꼭 먹고싶다면야뭐........................
고기가 굳이 꼭 먹고싶다면야뭐........................
19:29
2013.03.13.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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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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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2013.03.14.
13:22
2013.03.14.
2013.03.14.
노골적으로 사탕 사오지말고 초코릿 사오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