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헐.. 정모가 있었군요.. ㅠ.ㅠ
- [충]응삼군
- 조회 수 565
- 2012.10.11. 15:01
저는 애 태어나고 이제야 정신 차렸습니다... ㅠ.ㅠ
아들이 밤에 잠을 안자니 아주 환장하겠군요. ㅋ
어쩌저지 하다가 하달 훌쩍 가버리고...
이제야 한번 들어와보내요 .. ㅠ.ㅠ
빌어먹을 회사는 돈없다고 월급도 미루고 ㅡ.ㅡ;;;
아놔 멍미 ㅋ
이제 다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댓글
10
[충]응큼너부리[R™]
[충]응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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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그까이꺼(서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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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랄라♪[경]
16:02
2012.10.11.
2012.10.11.
16:05
2012.10.11.
2012.10.11.
애기 볼만한가여? ^^ 첨에는.. 그래도 몰라서 그냥 어찌어찌 하지만 두번세번.....하다보면
정말 힘드내여^^ 원래 알고 맞는 매가 더 아프다는 ㅋㅋㅋㅋ
울애도 요 몇일 밤에 잘자는거 같은데 한 2~3번 깨고 이정도면 완전 양호지여^^ㅋㅋ
문제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병원가도 이제 70일정도 되서리 약도 안준다는 그냥 잘 관리 해주라고...
환전기 애들 감기 조심하세여ㅡ.,ㅡ 물론 가족 모두 조심해야지여...하나걸리면 줄줄이.....ㅡ.,ㅡ
담주 봐서 독감예방주사 맞으러 가야 것내여...애들땜시 저도 예방주사 빼먹지 않고 맞내여 ㅡ.,ㅡ
정말 힘드내여^^ 원래 알고 맞는 매가 더 아프다는 ㅋㅋㅋㅋ
울애도 요 몇일 밤에 잘자는거 같은데 한 2~3번 깨고 이정도면 완전 양호지여^^ㅋㅋ
문제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병원가도 이제 70일정도 되서리 약도 안준다는 그냥 잘 관리 해주라고...
환전기 애들 감기 조심하세여ㅡ.,ㅡ 물론 가족 모두 조심해야지여...하나걸리면 줄줄이.....ㅡ.,ㅡ
담주 봐서 독감예방주사 맞으러 가야 것내여...애들땜시 저도 예방주사 빼먹지 않고 맞내여 ㅡ.,ㅡ
16:35
2012.10.11.
2012.10.11.
17:02
2012.10.11.
2012.10.11.
야 울둘째는 4살인데 올해들어서 말 좀 늘기 시작했다 너무 느려서 언어치료
보내야하나 했는데 이제 조금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넌 2돌이라
면서 울 둘째는 그때는한마디도못했다ㅠㅡㅠ
보내야하나 했는데 이제 조금하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넌 2돌이라
면서 울 둘째는 그때는한마디도못했다ㅠㅡㅠ
23:41
2012.10.11.
2012.10.11.
16:23
2012.10.12.
2012.10.12.
22:47
2012.10.11.
2012.10.11.
02:08
2012.10.12.
2012.10.12.
16:24
2012.10.12.
2012.10.12.
09:29
2012.10.12.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