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태풍이 올라오니 얌전히 집에 있어야겠죠...

아직까지 비바람이 심하진 않아서 괜찮은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주말에 먼 울산을 다녀왔더니 하루가 사라진 느낌?? ㅋㅋ

운전 안하고 앉아만 다녀왔더니 피곤함이 덜한가 봅니다...

새벽 2시 넘어서 잠들었네요~ ^^;;;

오늘은 택배 80개 포장해서 보냈더니 힘이 쭉 빠지는게 단게 땡겨요~

쪼꼬렛 하나 우물우물 녹여서 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수요일엔 택배 800개를 싸야 하는데..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포장해랴 시간에 맞출 수 있을텐데....

아~~

벌써부터 힘이 풀립니다...

비도 오고 하는데...

할 것 없이 집에 조신하게 앉아서 멍 때리고 있어야 할 것 같아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