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가족게시판에는 처음올리는것 같습니다.

가입은 오래전에 해놓고도.....유령처럼 빙~빙~ 돌다가 스퐁이에 서서히 투작하고 있습니다.

인치업을 위해 휠을 바꾸고 나니 롤링이 사라지는 대신 소음이 많아졌습니다.

소음상승요인이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휀다 및 하체 소음이 커져서 동승자에게 왠지 무안해지고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은 것은 ....

휀다 및 하체 방음을 하는 것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 것인지....?

좋다면, 아시는 곳이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거주지는 대전입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에서는 대전탄방동에 Auto Guard 라는 곳이 많이 눈에 띄기는 한데..... ㅡ,.ㅡ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선 경험으로 이끌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