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일은 이별의 소식이..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460
- 2012.03.30. 15:59
2003년 입사때부터 모셨던 차장님께서
내일부로 사직을 하시는관계로
참 아쉬움과 죄송함이 교차하네요..
알게모르게 정도 많이 쌓였고
하반신이 불편하셔서 식당에 식사도 안하시는게
제일 맘에 걸렸엇는데..
아무튼..나갈 놈은 안나가는 이 불편한 진실..
사장, 전무, 상무 빼면..
과장 한명, 대리3명, 여직원 한명..참 조졸하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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