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부 보조 받는다지만..어린이집 유치원비..
- [충]응큼너부리[R™]
- 조회 수 740
- 2012.02.20. 09:27
장난 아니네요..
매달 원비는 정부 보조 받지만..
연초면 스트레스입니다..
교제비에 이거 저거 하다보면..
160은 기본이고..ㅠ
안보낼수도 없고..
집집마다 입원대기자수는 밀려있고..
아줌마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옮기고 난리 브르수네여..
저땐 상수리 털고 오락실서 게임하고
떡볶이 사먹고 동네 여자애들 아스케키하고
노는게 일상이였는데..ㅠㅠ
맘편히 3째 포기하고 딸둘만 이쁘게 건강하게
키워야겠네여..이상 응큼이 넋두리입니다용..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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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2.02.20.
2012.02.20.
힘내세욧~ 정부보조는 받지만 추가로 들어가는 돈 무시 못하겠더군요;;;
딸 낳고 싶은데 저도 셋째 포기하고 아들 바보로 살아야 겠어요ㅋ
큰애는 초등학교 3월에 입학예정이고.. 둘째는 어린이집2년차예요~
딸 낳고 싶은데 저도 셋째 포기하고 아들 바보로 살아야 겠어요ㅋ
큰애는 초등학교 3월에 입학예정이고.. 둘째는 어린이집2년차예요~
11:44
2012.02.20.
2012.02.20.
먹고 살게 해줘야 애도 낳고 인구도 늘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애 하나 더 낳고 싶지만..추가 비용이 ㅎㄷㄷ 해서 포기할려구여..
아들 둘 부럽네여..조만간에 상견례..아..아닙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ㅋㅋ
애 하나 더 낳고 싶지만..추가 비용이 ㅎㄷㄷ 해서 포기할려구여..
아들 둘 부럽네여..조만간에 상견례..아..아닙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ㅋㅋ
12:15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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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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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2012.02.20.
2012.02.20.
12:31
2012.02.20.
2012.02.20.
저는 지대 서민층인데...몇년전 우리애 어린이집 다닐때 보조금 지원을 하나도 안해주더군요..
저는 5~7살때까지 보조금 지원 하나도 못받았습니다..조금이라도 받는분은 그래도 부럽네요^^
저는 5~7살때까지 보조금 지원 하나도 못받았습니다..조금이라도 받는분은 그래도 부럽네요^^
12:44
2012.02.20.
2012.02.20.
휴~~그나마 어린이집 다닐때는 그렇다고 했지만....초등핵교6.3학년 둘이 다니는데..사 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ㅠㅠ 기본 3~4개..안 시킬려고 해도..사교육 안시키면 친구가 없데요...왜냐믄 아이들이 모두 학원에 있다는 이유겠죠~~
14:02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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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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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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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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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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