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거리가 슬슬 떨어지고 있어서

마땅히 할게 없는지라...

허리도 아프고 움직이긴 귀찮아서

오늘 하루종일 이불속에서 이거 만들었네요... ㅎㅎㅎ;;;

뭐 도색할 실력은 없는지라

그냥 조립만 하고 먹선만 넣어줬는데...

깜빡하고 손에 먹선을 안넣었네유.... ㅡㅡ;

SD라 간단할거라 생각했는데

표면 정리를 하고 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잡아먹은 작업이었쥬... ㅋㅋ

도색도 하고는 싶은데

이건 뭐 영 모르겠어서 도전할 생각이 안드네요...

도색까지 하면 만족감이 200%는 될 것 같은데.... ^^ㅎㅎ

다음에는 자금을 조금 더 투자해서 다른것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