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래간만에 카메라친 거미줄을 좀 제거하려고 알파200을 꺼냈습니다.

몇 달전에 쏘니 쩜팔을 하나 구했는데 사놓고 거의 찍지도 않아서리... 으으으...

지윤이때는 틈만나면 찍어주곤 했었는데...

역시나 둘째때는 다 그런건가요? 초큼은 그런 마음이 시들해 지네요~ ^^

걍~ 손폰으로 모든걸 해결! ㅎㅎ

그리고 마눌이 간만에 집에서 꼬기를 해준다고해서 겸사겸사 한 두어 컷 찍어봤습니다.

직화구이로다가... 지대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젓가락질 하는 손은 지윤이 손입니다! ^^

울 지윤이 젓가락질 잘하죠? 어려서부터 특훈을 시켰더니... ㅋㅋ

암튼가네 저녁도 먹고 지민이 목욕도 시켰고...

이제 지윤이만 목욕시키면 되네요~!

지윤이 씽크빅 숙제하는거 끝나면 목욕 시켜야 겠네요~ 으으으...

암튼 그래용~!! ^^

Tag. 클릭해서 보는 쎈쑤~!! ^^, 소니꺼는 스트로브가 없어서 ISO를 좀 많이 올렸더니 노이즈가 지글지글하네요~ 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