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번개 <b><font color=blue>[4월 11일 번개]충북 북부지역 번개 - 일명 충주댐 번개</font></b>
- [충]HalfWing™
- 조회 수 580
- 2006.04.07. 13:17
자칭 스포넷 충방 충북 북부지역 번개추진위원장 하프윙 인사올립니다...
예전에 거론되었던 충북 북부지역의 소외감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하여
북부지역 번개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지역이 방대하여 지리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제천, 단양에 계신 회원분들께
사전 연락을 취하여 충주댐으로 장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충주에 계신 신입회원 및 잠수회원분들도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은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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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저녁 8시
2. 장소 : 충주댐 휴게소 (강을 마주하고 휴게소가 2군데가 있습니다...제천방향이 아니고 충주방향쪽 입니다.-약도 참조)
3. 참석확정회원 : 성워니님(무선연락-참석), 동방전사님(무선연락-참석), 은빛진형님(무선연락-참석), 저 하프윙
이상 4분입니다...
4. 추신 : 당일날 문의사항이나 변동사항 등은 저에게 연락 주십시오. (011-463-1381)
P.S. 파타님... 공지사항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도를 올리다보니 좀 작아져서 그런데 지도를 클릭하시면
확대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충]★파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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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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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06.04.07.
2006.04.07.
21:03
2006.04.07.
2006.04.07.
21:08
2006.04.07.
2006.04.07.
21:35
2006.04.07.
2006.04.07.
저두 퇴근하구 바로 출발할까 합니다....
저녁은 김밥으로 가면서 해결하구요...
제가 워낙 김밥을 좋아라 해서요...
충주에 김밥님이 계시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ㅎㅎ
저녁은 김밥으로 가면서 해결하구요...
제가 워낙 김밥을 좋아라 해서요...
충주에 김밥님이 계시는것 같던데......
아닌가요?
ㅎㅎ
03:25
2006.04.08.
2006.04.08.
10:32
2006.04.08.
2006.04.08.
10시 정도면 됐죠 뭘 그러십니까?
글구 이번 번개는 말 그대로 번개임을 말씀드립니다....
지난번 허접 소방차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은 당연히 주말에 ....
참석자조사 미리하고서 실시해야겠죠...
그것도 추진 중이오니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글구 이번 번개는 말 그대로 번개임을 말씀드립니다....
지난번 허접 소방차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은 당연히 주말에 ....
참석자조사 미리하고서 실시해야겠죠...
그것도 추진 중이오니 걱정 붙들어 매십시오...
10:36
2006.04.08.
2006.04.08.
12:59
2006.04.08.
2006.04.08.
13:00
2006.04.08.
2006.04.08.
13:34
2006.04.08.
2006.04.08.
02:09
2006.04.09.
2006.04.09.
첫정모에 깁밥을 싸들고 간 인연으로 닉네임이 김밥으로 자리가 잡혔는데 아무래도 바꿔야할듯...ㅠㅠ
평일이네요.. 요즘은 남편 대신 활동하고자 했는데 주부입장에서 저녁은 무리일듯 싶네요.
주말에 하시지...남편이야 10시이후에나 시간이 나는 사람인지라 저흰 좀 힘들것 같네요...
참 충주댐 벚꽃은 중순경이나 지나야 펼듯......어제 한번 갔다가 하나도 안펴서 되돌아 왔거든요..
평일이네요.. 요즘은 남편 대신 활동하고자 했는데 주부입장에서 저녁은 무리일듯 싶네요.
주말에 하시지...남편이야 10시이후에나 시간이 나는 사람인지라 저흰 좀 힘들것 같네요...
참 충주댐 벚꽃은 중순경이나 지나야 펼듯......어제 한번 갔다가 하나도 안펴서 되돌아 왔거든요..
08:32
2006.04.09.
2006.04.09.
김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번개는 말 그대로 번개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후에 주말을 이용하여 모임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일명 "단양고수동굴번개"이지요...
안녕하십니까?
이번 번개는 말 그대로 번개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후에 주말을 이용하여 모임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일명 "단양고수동굴번개"이지요...
09:23
2006.04.10.
2006.04.10.
고수동굴이라,, 예전에 주문진회번개갔다오다가 강원방식구들과 고씨동굴을 갔더랬죠,,,
정말 기억에 남는 힘든동굴탐사였답니다.
그에 비해 고수동굴은 많이 회손되긴 했지만 수월한 편이죠,,,^^
정말 기억에 남는 힘든동굴탐사였답니다.
그에 비해 고수동굴은 많이 회손되긴 했지만 수월한 편이죠,,,^^
13:38
2006.04.10.
2006.04.10.
수월하다니요...브리보님....
제겐 죽음의 동굴 탐사였습니다....
막내놈 데리고 갔다가 그렇게 힘든 동굴 탐사는 첨 해봤습니다...
계단이 넘 가파르고 제 키가 그리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맘놓고 허릴 펴지 못했구요....애는 걸어서 못가니 안아서 가고....
암튼 힘들었습니다....땀 뻘뻘....
제겐 죽음의 동굴 탐사였습니다....
막내놈 데리고 갔다가 그렇게 힘든 동굴 탐사는 첨 해봤습니다...
계단이 넘 가파르고 제 키가 그리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맘놓고 허릴 펴지 못했구요....애는 걸어서 못가니 안아서 가고....
암튼 힘들었습니다....땀 뻘뻘....
13:45
2006.04.10.
2006.04.10.
17:02
2006.04.10.
2006.04.10.
17:03
2006.04.10.
2006.04.10.
고씨동굴 빡셌습니다..
고수동굴이랑 비교해서 알려주십시요..
고수동굴이 고씨동구보다 빡센지.. 약한지..
브라보님은 상대적으로 고씨동굴보다 고수동굴이 약하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고수동굴이랑 비교해서 알려주십시요..
고수동굴이 고씨동구보다 빡센지.. 약한지..
브라보님은 상대적으로 고씨동굴보다 고수동굴이 약하다고 하신것 같은데요..
17:07
2006.04.10.
2006.04.10.
17:43
2006.04.10.
2006.04.10.
17:44
2006.04.10.
2006.04.10.
참고로 말씀드리면 단양엔 유명한 동굴이 세개가 있는데요...
고수동굴, 노동동굴, 천동동굴이요....
지역주민들의 말쌈에 의하면 세개중에 아마
"고수동굴이 젤 편할끼래요..."
그러더군요....
그 한마디에 갔다가 초죽음....
고수동굴, 노동동굴, 천동동굴이요....
지역주민들의 말쌈에 의하면 세개중에 아마
"고수동굴이 젤 편할끼래요..."
그러더군요....
그 한마디에 갔다가 초죽음....
18:06
2006.04.10.
2006.04.10.
단양에 친구넘이 살고있어서 고수동굴만 어렸을때부터 지금꺼,, 한 4번이상 갔다온듯합니다.
외할머니 손잡고 갔다온 동굴입니다.
제가 본 고수동굴은 정말로 잼난곳이었습니다. 고씨동굴에 비하면,,
허나~~~~~~~~~~~~~~~~~~~~~~~~~~~~~~~~~~~~!!
고씨동굴을 갔다오신분들이라면 어느것이 더거시기한지 아실겁니다.
고씨동굴에는 그뭔가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이야 고수동굴이 좀더 있었던거 같구요,,
두군데 전부 다녀오시길 권유하고 싶구요,, 제생각엔 고씨동굴이 좀더 땀이빠이 난다에 한표입니다. ㅋㅋㅋ
외할머니 손잡고 갔다온 동굴입니다.
제가 본 고수동굴은 정말로 잼난곳이었습니다. 고씨동굴에 비하면,,
허나~~~~~~~~~~~~~~~~~~~~~~~~~~~~~~~~~~~~!!
고씨동굴을 갔다오신분들이라면 어느것이 더거시기한지 아실겁니다.
고씨동굴에는 그뭔가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이야 고수동굴이 좀더 있었던거 같구요,,
두군데 전부 다녀오시길 권유하고 싶구요,, 제생각엔 고씨동굴이 좀더 땀이빠이 난다에 한표입니다. ㅋㅋㅋ
19:16
2006.04.10.
2006.04.10.
21:29
2006.04.11.
2006.04.11.
시간 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