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 은채엄마에 정모 후기
- [충]물파스
- 조회 수 1188
- 2010.10.13. 20:38
물파스님 조수석인 은채엄마에요
신랑이 광역장이지만 스포넷 게시판에 글쓰긴 처음이네요
충방에 회원이 아닌 조수석에 눈에 비친 충방정모 모습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어요
미흡한 부분 많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조수석으로 참석한 정모후기
광역장님이신 신랑 성화에 정모일보다 하루 일찍 집을 나섰죠
오전수업 마치고 올테니 점심때까지 출발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에
부랴부랴 준비를 시작합니다....총각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어린아이
둘있는 집에서 어디한번 나가려면 짐이 거이 이삿짐 수준이란걸....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게 후딱 흘러버리고 무슨정신에 짐을
쌓는지도 모르겠네요.....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장인지라
아이라인은 왜그리 안그려지는지~ ㅎㅎ
12시 땡치니 은채아빠 번개같이 들이닥쳐....빨리 출발하자고 정신줄을
빼 놓습니다 대충 챙겨놓은 짐가방들을 매고, 들고, 이고, 끌고
현관을 나섭니다 바로 은채 어린이집에 들러 태우고....이젠 초코파이님
집으로 출발~ 협찬할 옥수수와 바베큐그릴을 싣고~ 바로 서산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간단하게 끼니 떼우고
서산 롯데마트에 들러 정모에 쓸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잘
모르니 은채아빠 사라는대로 카드에 집어넣는데....금방 카트 2대가
부족해 지더라구요~ 결국 카트3대분에 장을보고 나오니 응큼너부리님과
또 한분이 오셔서 두대에 차에 장본짐을 나눠싣고....세차장들러
세차하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했어요 맛난 고기먹는 사이 여러분이
합류하셨는데 솔직히 전 잘 모르는 분들이라~ 여성회원이시라는 아로하?
님만 기억나네요....죄송~
저녁 잘먹고 응큼너부리님 집으로 이동해 남정네들 또 한잔 들이키는
사이 전 잠들었구요
다음날 아침에 실크로드님과 카리스마리님 합류해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드디어 정모장소인 갈음이로 이동했네요
먼저 도착했지만 팬션주인이 12시반에 도착하신 관계로 짜투리사간에
갈음이 해수욕장을 미리 가봤는데....모래밭에 무슨 구멍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게 다 맛조개 구멍이구나 했어요....결국 은채아빠 성화에
초코파이님이 나가서 맛소금까지 사왔는데~ 열심히 뿌려도 맛조개 안
나오더라구요....ㅎ 이때부터 은채아빠는 은근히 다음날 걱정을 하는
눈치던데~~
팬션으로 돌아와서 팬션앞 갯뻘에 나가보니 조그만한 게들과 소라 굴이
엄청 많았어요....은채 신나서 돌아다니다 뻘에 빠져서 신발 다 버리고
잠시후 팬션 주인내외분 오셔서 잔금치르고 낚시들 하는 사이에 한분
두분 회원님들 오시는데 간혹 아는분들 얼굴도 보이고....많은분들이
오시는거 보고 참 대단하단 생각도 했어요~ 이 먼곳까지 달려오시는
열정과 정에 은채아빠가 스포넷에 빠지나보다 싶었네요
저녁은 맛있는 고기로 잘먹었구요....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아이들
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갑작이 밖이 소란스러워 지길래
내다보니 보물찾기가 시작됐는지 사람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점심때 저도 하나 숨겼었는데 과연 누가 찾을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한참을 지켜보는데~ 눈치 빠르신 분들은 금방
여기저기서 찾아오시고 못 찾으신 분들은 보물을 찾는게 아니고
숨긴 사람들 찾아 다니고.....ㅎㅎ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은채와 은서때문에 선물 나눠주는 행사에는 참석을 못했지만 웃음소리가
저희방까지 들리는게 참 즐거워 보였어요
그리고도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진거 같은데....전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서 새벽분이기는 잘 모르겠네요
아침에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준비한 술이 부족했다 하더라구요~~ 소주만
70병에 맥주와 막걸리까지 엄청 많았었는데 참 대단들 하시다 생각했네요
다음날 은채아빠가 끓어준 꽃게라면 전 국물에 밥한그릇 말아 먹었는데
맛나더라구요~ 집에서도 잘 안하는 은채아빠가 밖에선 참 열심히도 한다
는 생각에 은근 화도 치밀었지만....머 이렇게라두 한번씩 얻어먹으면
되지 하면서 위안을 삼았네요~ ㅎㅎ
드디어 고대하던 맛조개잡이 은채와 은서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거든요....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저희가 5마리 잡아 1등은 했지만 다른분들이 많이 못 잡으셔서 약간
쑥스럽고 미안하기도하구 그렇더라구요~ ㅎ
모든 행사를 마치고 해수욕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데....많은 분들이
먼저 귀가 하셨음에도 차량만 22대나 되더라구요? 그 많은 차들이 한줄로
설수가 없어 ㄱ자 형태도 정렬해 놓은 모습이 참 멋지다 생각했네요
서산에서 점심식사들 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향하는 길....너무들 밟으시
더라구요 은채아빠는 평소에 정속주행 스타일인데 덩달아 160이상 밟아
대는데....슬쩍 겁이 나더라구요~ 가급적 정속운전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뒤에 탄 가족들 위해서라도....
이상 은채엄마에 두서없는 정모 후기였네요~ 담에 또 뵈요~
건의사항
저도 가급적 정모는 참여해 왔는데....항상 남자분들이 음식하시고
조수석들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어요
그래서 생각해 본 건데 다음 정모때부터는 조수석에 투표를 통해 정모기간중
제일 손선수범하고 고생해 주신분 몇분 선정해서 선물 드리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갈음이해수욕장 소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소재한 갈음이해수욕자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70년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해제로 인하여 비로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졌다.
갈음이는 모래가 아주곱고 희다
천연에 사구가 발달되어 있으며 자연 송림이 가까이 있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갈음이 해수욕장은 특히 노을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특히 이 해수욕장은 TV사극 및 영화의 촬영장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찬란한여명", "요의 눈물", "번지 점프를하다", 여인천하"의 외구 침략
장면등이 촬영되었다
근처 갯바위에선 낚시도 가능하고 배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안흥항" 과
"신진도항"이 가까이 있으며 신진도항에서 싱싱한 횟감과 조개등을
공판장에서 구입해다가 갈음이해수욕장에서 먹는 맛도 일품이다.
저희 가족에게 맛조개잡이 1등에 영애를 안겨준 곳이기도 하죠? ^^
은서가 하도 칭얼거려서 안고 다니느라 아주아주 고생을 하면서까지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아뿔사~ 전날저녁에 메모리스틱이 용량이
다 차서 은채아빠가 CF카드로 돌려놨다던데....집에와서 보니 CF카드가
없더라구요~ 메모리도 없는 사진기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네요~ ㅜ.ㅜ
그 덕에 갈음이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신랑이 광역장이지만 스포넷 게시판에 글쓰긴 처음이네요
충방에 회원이 아닌 조수석에 눈에 비친 충방정모 모습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어요
미흡한 부분 많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조수석으로 참석한 정모후기
광역장님이신 신랑 성화에 정모일보다 하루 일찍 집을 나섰죠
오전수업 마치고 올테니 점심때까지 출발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에
부랴부랴 준비를 시작합니다....총각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어린아이
둘있는 집에서 어디한번 나가려면 짐이 거이 이삿짐 수준이란걸....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게 후딱 흘러버리고 무슨정신에 짐을
쌓는지도 모르겠네요.....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장인지라
아이라인은 왜그리 안그려지는지~ ㅎㅎ
12시 땡치니 은채아빠 번개같이 들이닥쳐....빨리 출발하자고 정신줄을
빼 놓습니다 대충 챙겨놓은 짐가방들을 매고, 들고, 이고, 끌고
현관을 나섭니다 바로 은채 어린이집에 들러 태우고....이젠 초코파이님
집으로 출발~ 협찬할 옥수수와 바베큐그릴을 싣고~ 바로 서산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간단하게 끼니 떼우고
서산 롯데마트에 들러 정모에 쓸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잘
모르니 은채아빠 사라는대로 카드에 집어넣는데....금방 카트 2대가
부족해 지더라구요~ 결국 카트3대분에 장을보고 나오니 응큼너부리님과
또 한분이 오셔서 두대에 차에 장본짐을 나눠싣고....세차장들러
세차하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했어요 맛난 고기먹는 사이 여러분이
합류하셨는데 솔직히 전 잘 모르는 분들이라~ 여성회원이시라는 아로하?
님만 기억나네요....죄송~
저녁 잘먹고 응큼너부리님 집으로 이동해 남정네들 또 한잔 들이키는
사이 전 잠들었구요
다음날 아침에 실크로드님과 카리스마리님 합류해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드디어 정모장소인 갈음이로 이동했네요
먼저 도착했지만 팬션주인이 12시반에 도착하신 관계로 짜투리사간에
갈음이 해수욕장을 미리 가봤는데....모래밭에 무슨 구멍들이 그렇게
많은지~ 이게 다 맛조개 구멍이구나 했어요....결국 은채아빠 성화에
초코파이님이 나가서 맛소금까지 사왔는데~ 열심히 뿌려도 맛조개 안
나오더라구요....ㅎ 이때부터 은채아빠는 은근히 다음날 걱정을 하는
눈치던데~~
팬션으로 돌아와서 팬션앞 갯뻘에 나가보니 조그만한 게들과 소라 굴이
엄청 많았어요....은채 신나서 돌아다니다 뻘에 빠져서 신발 다 버리고
잠시후 팬션 주인내외분 오셔서 잔금치르고 낚시들 하는 사이에 한분
두분 회원님들 오시는데 간혹 아는분들 얼굴도 보이고....많은분들이
오시는거 보고 참 대단하단 생각도 했어요~ 이 먼곳까지 달려오시는
열정과 정에 은채아빠가 스포넷에 빠지나보다 싶었네요
저녁은 맛있는 고기로 잘먹었구요....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아이들
이야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갑작이 밖이 소란스러워 지길래
내다보니 보물찾기가 시작됐는지 사람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재밌더라구요~ 점심때 저도 하나 숨겼었는데 과연 누가 찾을지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한참을 지켜보는데~ 눈치 빠르신 분들은 금방
여기저기서 찾아오시고 못 찾으신 분들은 보물을 찾는게 아니고
숨긴 사람들 찾아 다니고.....ㅎㅎ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은채와 은서때문에 선물 나눠주는 행사에는 참석을 못했지만 웃음소리가
저희방까지 들리는게 참 즐거워 보였어요
그리고도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진거 같은데....전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서 새벽분이기는 잘 모르겠네요
아침에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준비한 술이 부족했다 하더라구요~~ 소주만
70병에 맥주와 막걸리까지 엄청 많았었는데 참 대단들 하시다 생각했네요
다음날 은채아빠가 끓어준 꽃게라면 전 국물에 밥한그릇 말아 먹었는데
맛나더라구요~ 집에서도 잘 안하는 은채아빠가 밖에선 참 열심히도 한다
는 생각에 은근 화도 치밀었지만....머 이렇게라두 한번씩 얻어먹으면
되지 하면서 위안을 삼았네요~ ㅎㅎ
드디어 고대하던 맛조개잡이 은채와 은서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거든요....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저희가 5마리 잡아 1등은 했지만 다른분들이 많이 못 잡으셔서 약간
쑥스럽고 미안하기도하구 그렇더라구요~ ㅎ
모든 행사를 마치고 해수욕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데....많은 분들이
먼저 귀가 하셨음에도 차량만 22대나 되더라구요? 그 많은 차들이 한줄로
설수가 없어 ㄱ자 형태도 정렬해 놓은 모습이 참 멋지다 생각했네요
서산에서 점심식사들 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향하는 길....너무들 밟으시
더라구요 은채아빠는 평소에 정속주행 스타일인데 덩달아 160이상 밟아
대는데....슬쩍 겁이 나더라구요~ 가급적 정속운전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뒤에 탄 가족들 위해서라도....
이상 은채엄마에 두서없는 정모 후기였네요~ 담에 또 뵈요~
건의사항
저도 가급적 정모는 참여해 왔는데....항상 남자분들이 음식하시고
조수석들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어요
그래서 생각해 본 건데 다음 정모때부터는 조수석에 투표를 통해 정모기간중
제일 손선수범하고 고생해 주신분 몇분 선정해서 선물 드리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갈음이해수욕장 소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소재한 갈음이해수욕자은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으며 70년후반에 군사지역으로 지정되어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90년대 중반에 군사보호지역해제로 인하여 비로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졌다.
갈음이는 모래가 아주곱고 희다
천연에 사구가 발달되어 있으며 자연 송림이 가까이 있어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적당하다.
갈음이 해수욕장은 특히 노을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특히 이 해수욕장은 TV사극 및 영화의 촬영장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찬란한여명", "요의 눈물", "번지 점프를하다", 여인천하"의 외구 침략
장면등이 촬영되었다
근처 갯바위에선 낚시도 가능하고 배낚시를 전문으로 하는 "안흥항" 과
"신진도항"이 가까이 있으며 신진도항에서 싱싱한 횟감과 조개등을
공판장에서 구입해다가 갈음이해수욕장에서 먹는 맛도 일품이다.
저희 가족에게 맛조개잡이 1등에 영애를 안겨준 곳이기도 하죠? ^^
은서가 하도 칭얼거려서 안고 다니느라 아주아주 고생을 하면서까지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아뿔사~ 전날저녁에 메모리스틱이 용량이
다 차서 은채아빠가 CF카드로 돌려놨다던데....집에와서 보니 CF카드가
없더라구요~ 메모리도 없는 사진기로 열심히 사진을 찍었네요~ ㅜ.ㅜ
그 덕에 갈음이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 갈음이_저녁노을.bmp (File Size: 1004.6KB/Download: 12)
댓글
22
[충]초코파이
[충]야메술사™
[충]자룡
[충]호호만두情
[충]물파스
[충]원앙새
[충남]시봉s
[충]호동냠냠[후진]
[충]효정아빠
[충]야생야사
[서경]팬케이크™
[충]창문-윤도우
[충]응큼너부리[R™]
[충]사이버
유성[충]
[제주]근이
[서경]샤방스포
[전]레인[여수]
[충]불탄곰-박문수
[충]♪브라보™♬
[서경]냐금*
[충]30만스포
21:09
2010.10.13.
2010.10.13.
21:49
2010.10.13.
2010.10.13.
23:16
2010.10.13.
2010.10.13.
23:28
2010.10.13.
2010.10.13.
마나님이 만드신거라........ 뭐라 리플도 못 달겠다는........ㅎ
하지만 분명한건 운전석에 눈과 조수석에 눈은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다는~
마나님이 찍은 사진은 대부분이 아이들 노는 모습이었는데~ 우리가 찍은 사진엔
스퐁이와 회원들뿐...........전 반성중 이네유~~ ㅜ.ㅡ
하지만 분명한건 운전석에 눈과 조수석에 눈은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다는~
마나님이 찍은 사진은 대부분이 아이들 노는 모습이었는데~ 우리가 찍은 사진엔
스퐁이와 회원들뿐...........전 반성중 이네유~~ ㅜ.ㅡ
23:34
2010.10.13.
2010.10.13.
23:37
2010.10.13.
2010.10.13.
23:48
2010.10.13.
2010.10.13.
00:19
2010.10.14.
2010.10.14.
03:46
2010.10.14.
2010.10.14.
11:26
2010.10.14.
2010.10.14.
12:29
2010.10.14.
2010.10.14.
14:14
2010.10.14.
2010.10.14.
18:42
2010.10.14.
2010.10.14.
가족의 눈과 맘으로 본..정모 후기...정말 잘 보았습니다...^^
정모 참석 못한것이..정말 아쉽네유...이제 우리 남매둥이..조금만 더 크면...^^
정모 참석 못한것이..정말 아쉽네유...이제 우리 남매둥이..조금만 더 크면...^^
23:13
2010.10.14.
2010.10.14.
10:29
2010.10.15.
2010.10.15.
제주에서는 너무나 부러운 정모인것 같습니다.언제나 제주 지역에서 정모나 벙개에 목말라인는
1인인데 말이죠~글도 잘쓰셨구요 동영상도 잘보왔구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1인인데 말이죠~글도 잘쓰셨구요 동영상도 잘보왔구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10:40
2010.10.15.
2010.10.15.
11:35
2010.10.15.
2010.10.15.
11:45
2010.10.15.
2010.10.15.
12:39
2010.10.15.
2010.10.15.
직접후기도 올려주시는 적극적인 모습덕분에 감사히 잘봤습니다.
예전에 다녀온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예전에 다녀온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금 떠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9:10
2010.10.15.
2010.10.15.
스크롤 없이 편안하게 시선 고정하고 생생했던 현장이 그대로 느겼습니다^^
글솜씨 좋으시고 ^^ 다른 시선에서 작성한 글이라 더 와 닿는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00점이요 ㅡㅡ;;;;
글솜씨 좋으시고 ^^ 다른 시선에서 작성한 글이라 더 와 닿는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100점이요 ㅡㅡ;;;;
11:34
2010.10.18.
2010.10.18.
13:10
2011.01.20.
2011.01.20.
역시 형수님의 글솜씨와 영상 만드는 비기는 대단하네유~~ ㅎㅎㅎ
은서 돌잔치때 영상 만드신거 보고 그 실력을 대충 가늠을 했었는데 역시나... ^^;;;;
영상 보는내내 저도 모르게 미소가..... ㅎㅎㅎ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라 감히 추천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