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라이님 ....매매계약서 입니다 ....지대부럽 ;;;;
- [충]호호만두情
- 조회 수 412
- 2011.08.16. 20:54
||0||0↗↗↗↗↗↗↗↗↗↗↗↗↗↗↗ 다운로드 하세유 ㅋㅋ
매매계약서 입니다
그대로 출력해서 사용하시면 아주간단?하게 장인과 매매계약이 체결 되겠습니다
매매후 등기역시 직접하시면 나름?쉽게 하실수있어유^^
참 좋은건데 말로설명하려니 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매매계약서 입니다
그대로 출력해서 사용하시면 아주간단?하게 장인과 매매계약이 체결 되겠습니다
매매후 등기역시 직접하시면 나름?쉽게 하실수있어유^^
참 좋은건데 말로설명하려니 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
- 오라이님아파트매매계약서일반.doc (File Size: 46.0KB/Download: 5)
댓글
7
[충]우크사마
[충]오라이
[충]새벽(多情)
[충]오라이
[충]野生野史
[충]야메술사™
[충]겨울낙엽
21:18
2011.08.16.
2011.08.16.
아~~~~ 지대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걸 작성할때 중개업자를 꼭 껴야 하는건가요~?!
오늘 하루종일 일하면서 틈틈히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긴 했는데..
이게 알아서 하려니 알아야 할것도 많고 알수록 혜택도 있고..
어려운거였네요...하튼,,,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이걸 작성할때 중개업자를 꼭 껴야 하는건가요~?!
오늘 하루종일 일하면서 틈틈히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긴 했는데..
이게 알아서 하려니 알아야 할것도 많고 알수록 혜택도 있고..
어려운거였네요...하튼,,,감사합니다....^^ㅎㅎ
22:12
2011.08.16.
2011.08.16.
장인~과 매매계약한다면 내용중에 중계수수료 관련부분은 빼도 되구요...ㅋ
매도/매수인 직거래 이면 중계수수료없으니 좋겠군요...
참... 장인과의 거래이면... 증여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매도쪽 양도세랑 매수쪽 취/등록세 생각해보고 증여시 취/등록세 따져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방식으로..^^
중개업자는 궂이 안껴두 되구요... 법무사는 필요할수도..(등기절차... 물론 이것도 혼자 할수는 있는데 서류뗄게 좀 있을듯..)
매도/매수인 직거래 이면 중계수수료없으니 좋겠군요...
참... 장인과의 거래이면... 증여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매도쪽 양도세랑 매수쪽 취/등록세 생각해보고 증여시 취/등록세 따져봐서 조금이라도 저렴한방식으로..^^
중개업자는 궂이 안껴두 되구요... 법무사는 필요할수도..(등기절차... 물론 이것도 혼자 할수는 있는데 서류뗄게 좀 있을듯..)
00:47
2011.08.17.
2011.08.17.
처음 샀던 가격으로 매매하면 양도소득세는 없을듯 하구요.
취, 등록세는 따져보니 500정도 나올것 같구요.
증여로 하게 되면 더 많이 나오지 않나요~?!
좀더 찾아봐야겠네요..알수록 복잡하네요...ㅜㅜ
취, 등록세는 따져보니 500정도 나올것 같구요.
증여로 하게 되면 더 많이 나오지 않나요~?!
좀더 찾아봐야겠네요..알수록 복잡하네요...ㅜㅜ
07:16
2011.08.17.
2011.08.17.
00:51
2011.08.18.
2011.08.18.
08:49
2011.08.18.
2011.08.18.
우리 처가쪽은 아들 둘이서 다 가져 가네요... 딸들은 손가락만 빨아라 하네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고 평소 장인이 말은 하는데, 행동으로는 전혀 안 나오네요
완전히 옛날 생각인 아들만 자식이다
딸들한테는 많은걸 받으면서 줄거는 아들만 준다는...
얼마전 장모님 재산 두 아들이 95% 정도 가져가고 나머지는 딸들이 공동명의
이거 먹도 떨어져라는 생각인거 같네요
아들들은 마누라 눈치 보는지 뻔질나게 드나들더만, 재산 가져가고 나서는 영 뜸하네요
현재 장인이 살고 계신 집도 큰아들이 감언이설로 가져가고(세금 적게낸다는 핑계로)
나머지 재산도 아들 둘이서 거의 교통정리 다 한것 같네요
장인 돌아가시고나서 딸들에게 돌아가는 법적인 몫을 안 줄려고 미리 등기한다고 말했다는데
열이 확 올라오데요
부모한테 받기만 하고 해준거는 딸들이 하는거에 1%도 안 한것 같은데
적다보니 열 더 받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네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고 평소 장인이 말은 하는데, 행동으로는 전혀 안 나오네요
완전히 옛날 생각인 아들만 자식이다
딸들한테는 많은걸 받으면서 줄거는 아들만 준다는...
얼마전 장모님 재산 두 아들이 95% 정도 가져가고 나머지는 딸들이 공동명의
이거 먹도 떨어져라는 생각인거 같네요
아들들은 마누라 눈치 보는지 뻔질나게 드나들더만, 재산 가져가고 나서는 영 뜸하네요
현재 장인이 살고 계신 집도 큰아들이 감언이설로 가져가고(세금 적게낸다는 핑계로)
나머지 재산도 아들 둘이서 거의 교통정리 다 한것 같네요
장인 돌아가시고나서 딸들에게 돌아가는 법적인 몫을 안 줄려고 미리 등기한다고 말했다는데
열이 확 올라오데요
부모한테 받기만 하고 해준거는 딸들이 하는거에 1%도 안 한것 같은데
적다보니 열 더 받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네요
11:36
2011.08.18.
2011.08.18.
저도 언젠가능... 언젠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