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버지 트럭 엔진오일이 질질 새서

사업소에 멱살을 잡으러 갔다왔네유~~

구입한지 1년2개월 됬는데.....

킬로수는 5만......

사업소 직원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교환을 했는데 역시나 또 질질질.....

머리가....

역시나 좋게 이야기 했더니 참 어이없는 이야기만 늘어놓더군요.....

아버지 오시면 완전 뒤집어 놓으실껀데......쩝....

결국엔 아버지께서 오셔서 이야기하고 계시고 저는 가라고 하셔서 스브적 빠져나왔습니다

옆에서 어떤 아저씨께서 스퐁이 핸들 잠김현상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업소쪽에서 브이벨트  유상으로 몰고가고 있더군요.

저도 동호회 가입 안했으면 분명히 유상으로 처리 했을껀데.....(아직 벨트 갈지 않았음)

참 씁슬 하더군요.

경찰에서 전화왔습니다.

목요일날 스브적 참석을 해달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