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지막날...
- [서경]koOm
- 조회 수 181
- 2011.07.31. 05:53
||0||0오늘이 드디어 작업 마지막 날 이에요~ ㅠㅠ
완전 초 폐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ㅠㅠ
어제 밤에는 피씨방와서 겜잠깐 하다 자려고 1년쯤 전부터 못하던 아이X 을 잠깐 하다가 졸려서 잠이 들었죠..
애들이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잠을 깨서;; 다시 잠이안와.. 3년전에 하던 서x어택을 접했더니...
귓말이.. 친구도 몇달만에 접속했다고.. 겜 같이 했습니다.. ;;
서버 점검으로 아.. 이제 좀 자야겠다 싶어서 좀 자는데..
친구녀석이 전화를.. 서버점검 끝나서 같이 하자는;; 이미 또 전화로 잠이 깨서.. 또 게임 하다가..
1시에 겜방에서 나왔지요.. 샵가서 티보보다,, 졸다,, 깨고,, 티비보다,, 졸다,, 깨고,, 이걸 반복하는 와중에 마침 깬 순간에~
천지유혈님이 또 방문을 해주셔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지요~ ㅎㅎㅎ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또,, 티비보다,, 졸다,, 깨고,, 티비보다,, 졸다,, 배가 고파서 깨고,,(하루종일 한끼도 못먹어서요;;)
샵에 계신 분들이랑 식사를 하고,, 담배피러 나왔더니 이쁜 스퐁이가 한대 떡~! 하니 서있더라구용~
이건 어느분의 머쉰일까~? 라는 생각에 혹시 스포넷 회원분인가? 하면서 이리저리 살피면서 다가갔는데~
내수읍님~ ㅎㅎㅎ 몇시간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렸어용;; ㅋㅋㅋ
그러고 또 티비보다 쇼파에 드러누워 잠을 자는데 사장님이 작업 끝나서 퇴근한다고 깨우셔서 겜방와서 또 시간을...
정말 피곤하고 눈은 빠질것같고.. 졸려 죽겠는데 눈을 감으면 잠이 안오네요.. ㅠㅠ
땀도 많이 흘려서 꿉꿉하고.. ㅠㅠ 피곤하고,, ㅠㅠ 죽을거 같아요.. 완전 폐인 생활 하고있습니다...
8시 부터 다시 작업 시작해서 하드웨어 마무리와 맵핑하고 드디어 복귀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이거 완전 피곤해서 집에가다가 조는건 아닐련지 모르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졸린데 잠 안와서 궁시렁 거려봤습니다.. ㅠㅠ
천지유혈님 내수읍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피곤한 와중에 햄볶았습니다~~
천지유혈님께서는 2일 연속 방문에 오늘 늦게 올라가게 되면 또 보자는 약속을~ ㅎㅎ;; 감개무량입니다~ ^^*
완전 초 폐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ㅠㅠ
어제 밤에는 피씨방와서 겜잠깐 하다 자려고 1년쯤 전부터 못하던 아이X 을 잠깐 하다가 졸려서 잠이 들었죠..
애들이 시끄럽게 하는 바람에.. 잠을 깨서;; 다시 잠이안와.. 3년전에 하던 서x어택을 접했더니...
귓말이.. 친구도 몇달만에 접속했다고.. 겜 같이 했습니다.. ;;
서버 점검으로 아.. 이제 좀 자야겠다 싶어서 좀 자는데..
친구녀석이 전화를.. 서버점검 끝나서 같이 하자는;; 이미 또 전화로 잠이 깨서.. 또 게임 하다가..
1시에 겜방에서 나왔지요.. 샵가서 티보보다,, 졸다,, 깨고,, 티비보다,, 졸다,, 깨고,, 이걸 반복하는 와중에 마침 깬 순간에~
천지유혈님이 또 방문을 해주셔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지요~ ㅎㅎㅎ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또,, 티비보다,, 졸다,, 깨고,, 티비보다,, 졸다,, 배가 고파서 깨고,,(하루종일 한끼도 못먹어서요;;)
샵에 계신 분들이랑 식사를 하고,, 담배피러 나왔더니 이쁜 스퐁이가 한대 떡~! 하니 서있더라구용~
이건 어느분의 머쉰일까~? 라는 생각에 혹시 스포넷 회원분인가? 하면서 이리저리 살피면서 다가갔는데~
내수읍님~ ㅎㅎㅎ 몇시간을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렸어용;; ㅋㅋㅋ
그러고 또 티비보다 쇼파에 드러누워 잠을 자는데 사장님이 작업 끝나서 퇴근한다고 깨우셔서 겜방와서 또 시간을...
정말 피곤하고 눈은 빠질것같고.. 졸려 죽겠는데 눈을 감으면 잠이 안오네요.. ㅠㅠ
땀도 많이 흘려서 꿉꿉하고.. ㅠㅠ 피곤하고,, ㅠㅠ 죽을거 같아요.. 완전 폐인 생활 하고있습니다...
8시 부터 다시 작업 시작해서 하드웨어 마무리와 맵핑하고 드디어 복귀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ㅠㅠ
이거 완전 피곤해서 집에가다가 조는건 아닐련지 모르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졸린데 잠 안와서 궁시렁 거려봤습니다.. ㅠㅠ
천지유혈님 내수읍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분다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피곤한 와중에 햄볶았습니다~~
천지유혈님께서는 2일 연속 방문에 오늘 늦게 올라가게 되면 또 보자는 약속을~ ㅎㅎ;; 감개무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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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시 조금 넘어서 가족들이랑 외출 했다가 지나가는데 샾앞에 머쉰한대 서 있어서
마왕님 오신건 줄 알았는데 내수읍님이셨군요. 가족들땜시 들리지 못하고 걍 지나 갔는데.
마왕님 오신건 줄 알았는데 내수읍님이셨군요. 가족들땜시 들리지 못하고 걍 지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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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자기를 시도 해보겠습니다..
2시간이라도 자둬야 집에 갈수 있을꺼 같아서요;;